평택시 한국남성 비하 손모양 포스터모음..jpg

계속 남아있나보네요

첫번째는 백번 양보해서 그럴수 있다 쳐도 두번째 세번째는 심하네요..

저는 둘째짤도 뭐 백번양보해서 그럴수도 있겠다... 그냥 넘어갔는데
세번째는 gs 캠핑의 그 손가락과 큰 차이가 없네요
누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소세지를 손가락으로 집어먹나요
그리고 누가 땀을 닦을때 저렇게 손가락을 두개만 펴서 딱나요 손가락을 다 피던지 아니면 주먹이지요

무친 ㅋㅋ 누가 땀을 저렇게 닦아 ㅋㅋㅋㅋㅋ

씨 쟤 대신 나를 써주면 안되냐? ㅠㅠ 손빠르고 감각있고 돈받은일 장난질 절대하는데 ㅠㅠ

왼손잡이가 범인

저런 애들 가만 놔두면 이번 MBC 올림픽 개회식 같은 참사가 나서 국격을 똥통에 빠뜨립니다...
국격을 끌어올리는데 한세월인데, 내려가는건 한순간이라는...
김태희가 밭매는 우크라이나 가봐야하는데... M빙신때문에 망했다는...

마지막 홍보물은 대놓고 자만한 거고, 두 번 째가 진짜 교묘하고 간사하네요.
의도적으로 주제에 맞지 않는 제스처와 표정을 하는 캐릭터를 맨 아래에 배치하고, 그 어색함을 중화하기 위해 바로 위에 할머니 캐릭터를 거의 비슷하게 넣었네요.

왜들 자기들을 나타내고 싶어 난리죠?
그냥 자기들 신념을 가지고 있음  안되나?꼭 욕들어 먹을짓들만..

정신병이구나

사회운동이라는것이 대중들의 공감이 바탕이 되야 하지 않나요? 그 대중의 응원에 힘입어 그 동안 관심밖에 사람들에게 까지 의지가 전달되고 결국에는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것이 목적이 아닌가요? 그 취지가 공감되려면 최소한 정의로워야 되고 취지가 이뤄지고 난후의 사회를 상상했을때 이전보다 나은 좀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것이 이상적인것일텐데요. 이러한 혐오에서 오는 그들만의 운동이 대체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첫번째는 전혀 아니지 그냥 ok사인이야 흔하게 쓰이는거고 손모양이 하나도 안똑같은데.
두세번째 그린애나 찾아서 조져라

가지가지 한다 잡것들

혐오와 사회 분열을 일으키는 세력을 계속 그냥 두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첫번째야 그렇다쳐도 두번째 세번째는 너무 뜬금없다

저 손모양이 남자 성기가 작다는것의 비하이고
주기적으로 저 짓을 한다면,
글래머 아닌 여자들이 열중에 아홉인데
작은가슴을 상징하는 손 모양이라도 나와야 속 시원할까
왜 스스로 무덤을 팔까

와 저러고 살까 ㅎ
어유....

부서 전체를 날려버려야

내가 좋아하는 글이예요. ㅎ

우린 메갈은 이길 수 없음ㅋㅋ 든든한 빽인 여가부가 있고 페미메갈을 소듕히 여기는 정치인이 있고 그걸 이용하는 스윗한남들이 있어서 못이김ㅋㅋ 이게 현실임 일베 용어 한번 썼다고 몇년을 꾸준히 반성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요즘엔 허버허버 웅애웅을 쓰는 유명인이 생겨도 이건 페미용어가 아니라고 일베와는 다른다고 오유서 극구 쉴드치는데ㅋㅋㅋ 뭐ㅋㅋ 저깟 손가락 모양이 무슨 대수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