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F-TfDqsjS8 원래 인간은 남녀노소 신체가 건강하고 완벽해 보이는 이성을 찾는 게 정상임. 근데 근대화를 거치면서 사회적 인식이나 권력, 드라마 같은 외부적인 요인들로 신체적으로완벽하지 않더라도 다른 요인으로 결혼하는 문제가 발생함..그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상태가좋지 못하고..그래서 돌연변이가 태어나는 것이고..그래서 여성들이 운동선수를 좋아하는 것은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코빅 이상준이 농담식으로 했던 말..'건강하냐?' 라는 말이 실제로는맞는 말이라고 봄..영상 끝에 유이짱이라는 발언이 그래서 이 의견을 대변해 주는 것이고.. '아이가 불쌍해' 아프리카 동물 생태계에서도 신체 건강한 동물 수컷이 경쟁해 암컷을 독차지 하는 현상이 바로우월한 유전자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태고적인 습성이라는 것..인간도 우월한 유전자가 열등한유전자보다 더 강력하게 작용해야 하는데 다른 외부적인 요인들로 그게 안되니까 열성 유전자가도태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됨.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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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과학적으로 나는 평생 솔로다 이건가
ㅜㅜㅜㅜㅜ
난해한문제
열성유전자가 열등하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글쓴이랑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한세기전에도 있었지요 다행이 그들은 전쟁에서 져버렸고요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웃긴게.. 유전자에 열성, 우성 확실히 존재함.
근데 외모가 못생겼다고 열성으로 생각한다는게 말도 안돼느거임.. ㅋㅋㅋ
키가 작은게 열성? 머리가 큰게 열성? 유전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말.. ㅋㅋㅋㅋㅋ
외모는 걍 미디어의 영향임.
외모는 미디어지만 (남)고환, 음경, (여)가슴, 골반 크기는 클수록 우성이 맞음.
작성자님 말씀대로 신체가 건강하고 완벽한 이성을 찾는게 본성이고, 하지만 다른 외부적 요인들로 인해 열성인자가 도태되지 않는다 하셨는데
제생각에는 그 외부적요인들도 본인의 능력에 포함시키는게 맞는거 같아요.
세상 어떤 종들도 멸종하지 않으려고 진화를 거듭하는데 열성이라고 죽으란 법은없으니 다른부분으로 노력하는거겠죠
너희들은 못생겼으니 공부만이 답이다 라는 고등학교 급훈이 떠오르네요
신체적 조건이 짝을. 찾는데 최우선 조건인건 동물의 생태계임
거기선 살아남기 위해서 강한 수컷과 튼튼한 아이를 날기 위한 건강한 암컷이 필요하니까
인간은 일찌감치 거기서 떨어져 나왔지만 약육강식의 논리는 아직 존재해서 살아남기 위해 사회계층 상위에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경제력이 된거고
그냥 타당한 논리임
우리도 뭐 쿵쾅쿵쾅이 싫은것과 똑같은게 아니려나...
의학의 발달에 의해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전 인간도 진화해 가는 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평균 키는 계속 커져가고,
아이들도 점점 더 이쁘고 잘생겨지는게
이 짧은 세월 안에서도 느껴지는것이..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고, 예외도 물론 있지만
잘생기고 이쁜 애들이 공부도, 운동도 잘하더군요.
돈없고 못생긴 사람들은 결국 도태되는것이고
돈이 많거나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자신들의 유전자를 남길 기회가 많을테니
이것도 자연선택이라면 자연선택인듯 싶어요.
미디어의 영향으로 어릴적 부터 무엇이 잘생기고 예쁜지 세뇌당함.
그리고 외모지상주의인 만큼 외모가 중요하게 되고,
짝을 찾을 때도 본능적으로 2세의 외모를 신경쓰게 되는 것 같음.
우리나라에서 이런방송하면 바로 여성부나 여성단체서 압박들어와서 1회하고 폐지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