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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는 왜 안하는거?
모르는 사람 눈에는 그냥 검고 큰 개지 뭐
이런걸 보면 확실히 개는 잘못이없어
주인년놈들이 문제지
롯트와일러처럼 생겼네 ㅋㅋㅋㅋㅋ 입마개를 쓰고다니던가
사진을 보니 입마개라도 했으면 없애라는 말은 없었을것
롯트와일러처럼 생겼네 ㅋㅋㅋㅋㅋ 입마개를 쓰고다니던가
불편하더라도 입마개 하고 나와야할듯
입마개는 왜 안하는거?
저정도 대형견이면 한번 탁 튀어나가는 힘은 장미란씨라도 힘들거같은데
여자사람이 입마개도 안하고 저 얇은 하네스로 개 산책 시킨다고?
입마개 의무 개에 포함 안 될 것 같은데
입마개를 하면 되지않을까
모르는 사람 눈에는 그냥 검고 큰 개지 뭐
입마개 하는수준으로 타협을 해야지 다짜고짜 없애는건 좀;;
입마개라도 하고 다니던가
이런걸 보면 확실히 개는 잘못이없어
주인년놈들이 문제지
사진을 보니 입마개라도 했으면 없애라는 말은 없었을것
내가아는 사람은 대형견인데도 개를 꼭 안거나 케이지에 넣고 엘리베이터를 타라고 하더라
개가좀무섭게생기긴했네
입마개하고 아파트 들어오면 줄 짧게 잡고 댕겨야지 별수있나 무섭다는데....
근데 없애라는 말은 좀 심했다
입마개 하고 사람없는 새벽에 산책을 하던가
근데 사람 무릎 이상으로 올라올 정도로 큰개는 걍 있어도 좀 부담스러운건 있더라.
우선 꼬투리 잡힐 일은 최대한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음. 입 마개를 시키고 애견 훈련소에도 보내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지 않게 오너로서 최선을 다했다라는 이력 같은 것도 남기고.
키우고 싶으면 단독가던가.
같은 라인 전가구 동의 못받으면 못키우게 뭐 있지 않았나 싶음.
얌전한건 주인한테 그런거고 입마개도 안하고 갑자기 튀어나갈 때 목줄 제어할 수 있는 피지컬로도 안보이나보지
산책사진보면 목줄도 아니라 컨트롤도 안될거. 끌려다닐거 같은데
입마개 해도 사람 조지는데 입마개도 안한 대형견이면 시벌
키우는 입장이니 개가 어떤 성격인지 알지 모르는 사람한테는 그냥 위협적인 대형견으로 보일뿐인데
입마개라도 하고 저런글을 썼으면 이해를 하지만 입마개 안하고 다니고 저러는건 민폐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