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원하면 자기가 나왔던 부대로 예비군 받으러 가는건 됬음
근데 본가는 제주도인데 철원에 복무했던 사람은 어떻게 하냐고
반발 엄청 심했음
https://cohabe.com/sisa/2094408
실제로 될뻔 했던 예비군 실화 Manha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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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어느정도 이뤄지긴 했을걸?
난 강원도쪽 나왔다고 그쪽 근처로 배치됐었음 자대 거의 근처까지 시발.
난 실제로 1년차때 저짓을 함
이거 그건가 공포의눈알
뭔가 그림체가 익숙한데
사단장 : 오늘 당신네 연대가 좀....
공군은 진주, 수원으로 가야 하던가? 내가 진주 교육사 복무했는데 엌ㅋ
이거 신청하면 할수있게 바뀜 전역한 애들끼리 놀러오는 마음으로 다 같이 오곤했지
실제로 자기 전역한 부대 들어가서 훈련 받은 사람 이야기로는 훈련 다 빠지고 행보관이 시키는 노가다 하다 왔대 ;;
행보관이 자기 말 안 들으면 퇴소 시켜버릴 거라면서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소리 하더라네
위에처럼 어느정도 허용했는지
현역때 온 예비군들은 행보관이 "너는 아직도 그러냐" 하면서 아는척 하드라
저거 제안한거 누구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