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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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반대는 암만봐도 상대적 박탈감이네
내가 무슨 부기영화를 누리겠다고..
요즘 결혼 바이럴이 극성이네. 개입세력이 있는 듯.
스윗하다
111반대는 암만봐도 상대적 박탈감이네
그냥 우리 잘 살고 있으니 부러워 하라고 올린 글 같은데
원래 자랑글이란게 그런건데 그렇게 꼬집어서 말하니 영 별로네요
뭐 돈자랑 하는것도 아니고 가족끼리 훈훈한것 좀 본다고 문제가 있나?
내가 무슨 부기영화를 누리겠다고..
누리지 말고 볼 생각을 해야지
스윗하다
요즘 결혼 바이럴이 극성이네. 개입세력이 있는 듯.
반대 찍은것들은 얼마나 심보가 뒤틀린 인간들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