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의 가장 큰 피해자는 남성입니다

음 생각 못했던 디테일한 부분 캐치하신듯.

꼴페미대장 힐러리식 논리로 이야기하면
미세먼지를 마시고 있는 아빠, 남편, 아들을 둔
엄마가 제일 피해자

ㅋㅋㅋ
근데 이글 미러링 맞죠?

그래서 군대에선 미세먼지 심하면 상급부대에서 경계근무자들한테 마스크 나눠주라고 지시하죠
근데 당직사령은 검열왔을때 써야하니까 쓰고싶으면 방독면 쓰라네요 ㅋㅋ

???:남자들이 군바리들이 미세먼지를 마실수 밖에 없는 상황을 그런 환경을 해결할려고 노력을 하세요 그걸로 징징대지 마시고^^

좀 뜬금없을수는 있는데요
전 왜 이글이 군게에선 안보이고 베스트에서만 보이죠?;;
이유를 모르겠네;;

뭔 논리지? 오유에 이상한 글이 올라온 것 같다. 추천을 줘서 다른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만들어보자.
괴랄하네 아무리 생각해도 ㅋ

이건 진짜 공감 ㅠ

껄껄. 건설 노동자인 저는 미세먼지나 황사 따위는 신경을 안씁니다.

근데 진짜 군인 장병들 미세먼지 농도가 100마이크로그램이든 200이든 닥치고 훈련받아야 될텐데 너무 안된거같음
오늘 중국에서 황사 몰려와서 농도가 지금 연평도 미세먼지 농도가 300넘게 찍는다던데 이런날에라도 국가가 정해서 쉬었으면 좋겠네요

이게 무슨 글이냐는 분들, 최소 여자이거나 군미필. 군대 가보세요. 별 해괴한 환경 다 맞습니다. 전 시멘트 작업할 때 날린 분진으로 맛본 그 시멘트맛. 돼지 구제역 동원됐을 때 분진으로 맛본 돼지똥맛이 아직도 안 잊혀집니다. 제가 뭐 특수보직이냐고요? 일반 소총수, 예비군 조교하는데 여기저기 다 끌려가고 동원됩니다. 미세먼지에도 말못하고 묵묵히 고생할 후배들이 눈에 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