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모태는 민노당이죠 민노당이 참여정부때 얼마나 패악을떨었는데요 . 보수정부 십년동안 사이다발언하면서 이미지 메이킹 잘해왔죠. 지금 본모습 나오는겁니다.
아무튼 문재인님이 대통령이 된다면 저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이상 무조건 응원하고 지지할겁니다. 절대 외롭다는 생각 안들도록 할겁니다
아무튼 지금이라도 진보지식인 언론들의 민낯이 많이 알려져서 다행이네요.
https://cohabe.com/sisa/20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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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논리에 빠지면 안되는거 같아요...
어떤 패악이요? 정확히 적시하시면 좋겠네요.
입진보 정의당
민노당때나 정의당때나 변하지 않았습니다
메갈심상정을 통해서 잊고있던걸 다시 일깨워주웠습니다
다신 쳐다보 안보렵니다
그리고 소수라고 불쌍한거 아니라는점도요 .....
소수 =약하다 = 착함
이리 생각하디 마요
참여정부때 패악이요??
무엇이 패악이었나요?
혹시 노무현 대통령 정책에 반대했던 일들을 패악으로 단정 짓는건가요?
참여계+노심조로 정의당을 창당하기 이전의 통진당을 생각하면 저건 왼쪽에 존재하는 적폐세력입니다. 정의당은 출발이 괜찮았죠. 참여계로 이미지 쇄신했습니다. 그러나 참여계가 배제된 이후 심상정 체제의 정의당은 창당이전의 통진당과 다를 바 없네요. 확실히 민주당 왼쪽에 진보당이 존재할 필요는 있습니다. 지금의 의석규모가 딱 적당하고 노심조가 모두 물러난 이후의 진보당은 그때 가서 보고 판단해야겠죠.
님같은 지지자들이 종국에 문재인대통령발목을잡을껄요 대선이라는게 인간욕망의 끝판왕아닙니까? 전 머 심상정좋게보진않지만 대선국면에서 이정도면 양호하다봅니다
솔까 메갈당의 좋은 이미지와 정계의 파워는 참여계가 다 만들어줬죠. 통진당 때부터 지금까지 유시민 보고 참여계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가장 보편적인 지지세력으로 남아있었고 대부분 급진세력은 기존 민노당 사람들이었음.
그런데 앞서서 이미지 만들어준 참여계를 죄다 팽 시키고 창녀 취급까지 함. 유시민 이 사람은 도대체 무슨 의리가 남아서 아직도 탈당 안하고 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