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후달려 자쿠에게 패배한 파일럿으로 알려져잇지만
사실 알고보면
임시로 맡은 테스트 파일럿이라는 점과 무장도 재대로 갖춰줘잇지도 않고 기체설정은 빠요엔 기준으로 맞춰진 상황
거기에 무방비한 상황에서 기습을 받고 주위는 민간인들로 가득함
그런 상황에서 기체를 머리만 내주고 상황을 종료 시킴
하지만 그저 기체를 반파 당햇다는 이유만으로 파일럿 최하위로 취급받음
이 둘에 비하면 크리스는 선녀엿다
크리스가 짐 탔으면 오히려 NT-1 탔을때보다 더 잘싸웠을수도 있음. 기체민감도가 너무 높아서 조종간 살짝만 움직여도 화면 돌아가는 수준이었을텐데.
료 루츠 - 건담 센티넬의 주인공이자 s-건담의 파일럿이 입만 산 쓰레기. 사실 밑에 놈도 이놈에 비하면 양반인 수준.
에이거 - 건담 6호기의 파일럿이자 개발에도 관여함. 적들 거의 다잡은 시점에서 자쿠I한태 기습당해서 패배함.
사실 비교 대상이 아무로인것만으로도 엄청난거
이 둘이 뭔지 설명 좀 하지 그랴
료만도 못한놈은 연방의 고위직들 뿐이다
크리스가 짐 탔으면 오히려 NT-1 탔을때보다 더 잘싸웠을수도 있음. 기체민감도가 너무 높아서 조종간 살짝만 움직여도 화면 돌아가는 수준이었을텐데.
ㄹㅇ 이정도로 저평가 받을인물 아님
버나드 와이즈먼은
학도병이였고
탑승기는 이미 격추된걸 억지로 고쳐놓은 고철덩이에다가
무기라곤 도끼 한자루 뿐이였음
차라리 자쿠1이 나을 지경임
자쿠1에게 발린 건담
가운데 누구임?
료 루츠
연방 최악의 낙제생
너만아는 얘기 하지말고
에이가는 한번 이기고 진거 아니냐...
상대가 카운터 기체를 가져와서 그만
이 둘이 뭔지 설명 좀 하지 그랴
료 루츠 - 건담 센티넬의 주인공이자 s-건담의 파일럿이 입만 산 쓰레기. 사실 밑에 놈도 이놈에 비하면 양반인 수준.
에이거 - 건담 6호기의 파일럿이자 개발에도 관여함. 적들 거의 다잡은 시점에서 자쿠I한태 기습당해서 패배함.
ㄱㅅ
정말궁금한게 저 기체가 아무로한테 갔으면 어떻게 바꿨을까
샤아가 생존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긴 할듯...
갤구그 탄 샤아는 죽었을테고 라라아의 프레셔에 영향을 받은 아무로가 미치는 전개로 갈 수도 있음.
료만도 못한놈은 연방의 고위직들 뿐이다
사실 비교 대상이 아무로인것만으로도 엄청난거
신파극을 위한 부품 같은 캐릭터라
따지는게 크게 의미가 없을듯
버나드만 불쌍하게 됐음 ㅜㅜ
에이거는 그래도 모빌슈트 제작자로서의 능력은 있기라도하지 료우는 진짜
솔직히 크리스티나 상황이면 어지간한 에이스 파일럿 아닌 이상은 다들 건담 팔,다리,머리 같은데 한군대씩 파괴됐을듯...
반대로 재능출중한 뉴타입인데도 항상 기체 부수기로 유명한 크로스본건담의 토비아 아로낙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