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비겁자에요.
당신들은 추해진 자신의 모습에 좌절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스스로의 운명에 좌절하고 절망에 취한 채로 어둠 속에 쥐새끼처럼 숨어 살고 있잖아요.
당신들은 아무것도 바꾸려고 하지 않았어요.
저는 두려움에 빠져 있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뭐라해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그 어떤 고통과 변화가 찾아오더라도 영원한 빛 앞에서 스스로에게 당당했어요."
"네놈이 우릴 이 꼴로 만들었잖나!"
"저는 찐따처럼 남탓하지도 않았어요."
그림만 보고 마지막 2줄 예상했음
저걸 또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들어주고 있네
저주받아서 변형돼도 대부분 정신은 멀쩡하네...
저 후드놈만 빼고!
저러니까 저주받은거지
Watch doge 2021/07/31 20:32
저러니까 저주받은거지
라스피엘♡ 2021/07/31 20:32
그림만 보고 마지막 2줄 예상했음
샤스라트 2021/07/31 20:33
저사람들 입장에선 조져버리고 싶지만 어떻게 조져야할지 감도 안오네
이트앤런 2021/07/31 20:33
저걸 또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들어주고 있네
맛있는거? 2021/07/31 20:33
저주받아서 변형돼도 대부분 정신은 멀쩡하네...
저 후드놈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