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개장해 뉴욕랜드마크가 된 베슬45미터의 나선형 계단 2,500개가 얽히고설켜 마치 벌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전망대. 최상층인 15층까지 계단을 오르는 구조로, 영국의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했는데요입장객도무료라 누구나구경할수있는데 최근영구패쇄 논의들어감이유는 최근 관광객 4명이 자살했고 떠오르는 자살명소로꼭히면서 삶을 이곳에서 뛰어내려 마감하는 사람이많아짐천문학전 돈이들어갔기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유료로 해야
어차피 죽을 사람이라면...돈에 연연하지 않을 거 같아요
유료로 하고,
그 비용으로 안전요원 추가배치비용으로...
그래도 꽤 줄겠죠
유리창을 붙이면 됩니다. 옹?
폐쇄 전에 가봐야겠군요
이미 임시 폐쇄중이네요 에잉
다이빙번지대 만들어주면 더 히트침
유리창으로 막으면 될텐데
아 근데 정말 자살명소라니까 이해가 되긴 하네요
아무리 마지막이지만 죽는 순간까지 민폐끼치고 싶을까...
자살하기 딱 좋은 장소네...
내가 보더라도...
ㄷㄷㄷㄷㄷㄷㄷ
난간을 아예 유리로 막아버리면 될듯
작년에 이야기 나왔죠. 코로나블루 영향도 없진않고
자살 명소로 되었다고 문제시
겨우 4명 자살가지고 미국도 참...
그렇게 따지면 한강대교도 막을 곳 많을듯...
중간에 걸리게 그물 같은거 쳐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