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말 일본 도자기
일본 기준으로 매우 호화스러운 도자기들
17세기 일본 도자기
18세기 일본 도자기
당시 배경
조선에서 도공들 끌고 옴 > 명나라가 청나라한테 대가리가 깨지면서 예술가들이 일본으로 유입됨 > 명나라가 깨지고 거래처 잃은 서양이 일본과 거래를 트면서 막대한 자본을 투자함 > 도자기 근본 명나라가 반시체라 경쟁자가 없어서 시장 독점
저게 다 맞아 떨어져서 기술 특이점이 옴
헛소문 흘려서 상대를 기만하는 건 왜구의 종특인가 봅니다.
옛날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그렇고 일본놈들은 거짓말로 어떻게 잘 비벼서 그 순간만 모면하면 어떻게든 잘될거라는 믿음이 있는거 같음....
그런데 역사를 보면 그게 통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차이나전쟁에서 차이나가 빠진건가..
침략후 조선에겐 특별세금이닷 하고 정한 세금이 조선정부가 정한 세금의 배가 넘어서 의병이 일어났다
라는 얘기가 있는 나라임
도공이 기술장이긴 해도
포로출신에 노예계급한테 대우가 좋아봤자 뭐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리고 고려 청자에서 조선 백자로 이어질 만큼 조선도 도자기로 인정받던 나라인데
도공들 삶이 막부에 수탈당하던 노예들 삶보다 나빴다?
차라리 일본에 이어서 오랑캐한테 까지 전쟁으로 황폐화된 국가로 다시 돌아가봐야 좋을거 없으니 남았을거다 라는 편이 더 설득력 있죠
토왜구 종특
근데 그당시 우리나라가 도자기공들을 천시했다는 건 사실인 듯
https://youtu.be/mKslzKs6m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