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0083~제타에서 가장 비호감이었던 캐릭들

베르나르도 몬시아

포로 학대, 여승무원 성희롱, 주인공한테 비아냥 대는 등등 진짜 보는내내 저 콧수염 뜯어버리고 싶었다.

니나 피플턴

말이 필요한가? 지온 테러리스트인 지 애인 감싸려다 주인공한테 총겨누고 주인공 형기마치고 왔을때 뻔뻔하게 쳐웃은 인간쓰레기

바스크 옴

티탄즈 악행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대머리

허구헌날 지 맘에 안들면 부하들 죽탱이 쳐먹임

심지어 이놈이 한 악행은 수장인 자미토프 조차도 불쾌해 했을정도

벨토치카 아르마

카미유한테 자꾸 마크투 아무로한테 주라고 닦달하고, 브라이트 가족들 인질로 잡혀서 고생한거 아무로가 구해줬는데 괜히 미라이한테 니가 나타나서 아무로 힘들게 했다며 찡찡대고 ㅈㄹ함

원 리

다짜고짜 처음본 카미유한테 미팅시간 안지키고 하로 정보 분석이나 했다며 주먹이랑 발길질 날리고 기절할때까지 폭행

에마 신

입대도 안한 엄연히 민간인인 카미유한테 아가마에서 여기 군대니까 넌 군대식으로 따르라고 하고

위에 원 리한테 맞고 기절하고 깨어난 카미유가 싸우러가기 싫다고 했는데도 군대는 원래 불합리한 곳이라며 또 싸다구 때리면서 티탄즈때 버릇 어디 안감

제리드 메사

카미유 엄마 죽여놓고 패드립치고, 이후 지 스승격 여자 죽으니까 감성팔이하면서 개찌질한 복수귀됨

카크리콘 카클러

지보다 상관인 1년전쟁 영웅 브라이트한테 개기고 존나 패댐. 이후 지구 낙하때 벨류트 시스템 파괴되서 하늘나라로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