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부하직원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래, 결혼 선물로 뭘 갖고 싶냐?"라는 물음에 부하직원이 "세탁기요"라고 대답을 했는데
며칠 후 다케시로부터 온 소포를 뜯어보니 나온것은 빨래판이었다.
"어휴, 어르신이 또 장난 치시는구먼"이라며 쓴웃음을 지으며 별 생각 없이 빨래판을 뒤집어 봤더니,
거기엔 100만 엔짜리 수표가 테이프로 붙어 있었다.
2. 자신의 방송에서 여성 진행자로서 오랫동안 함께한 한 아나운서의 부친이 사망을 했다.
상을 다 치르고 일주일 후 시간 괜찮냐면서 그 아나운서를 불러낸 다케시는 갑자기 드라이브를 제안했는데
드라이브 하면서 가는 길마다 타케시의 부하들이 코스프레를 한 채로 그들을 맞이했다.
다 늙은 아저씨들이 알바생 차림으로 땀 뻘뻘 흘리는 걸 보고, 아나운서는 오랜만에 크게 웃었다고 한다. 이 모습을 본 다케시가
"나야 웃기는 게 직업인 사람이라, 이런 식으로 밖에 위로할 방법을 모르겠네. 그래도 간만에 웃는 얼굴 봐서 좋은걸."
라고 말을 했다.
감독으로써 배우로써는 좋지만, 혐한에 우익이라 정감은 안감
솔직히 이아저씨가 개그맨으로 시작했다는게 안믿김... 너무 무섭게 생겻어
혐한에 혐중에 혐동남아에..
그냥 다 혐오하는 스탠스임
가끔 칭찬도 함
자토이치
그냥 감독일이랑 배우랑 개그에만 두뇌풀가동하고
다른거는 생각을 안하고 말함
RallyGoRound 2021/07/28 22:45
자토이치
오뚜기후추 2021/07/28 22:47
아 맹인검사 아저씨임?
롸벗트 2021/07/28 22:46
솔직히 이아저씨가 개그맨으로 시작했다는게 안믿김... 너무 무섭게 생겻어
루리웹-1260709925 2021/07/28 22:52
암만봐도 야쿠자로 시작했다가 투자가로 변환한거같은걸... 썰들이
중랑구쮸쮸바 2021/07/28 22:52
마블리형 처음 보는 사람도 그렇게 러블리하게 안좀
에르키스 2021/07/28 22:53
여전히 게닌 빅3아님?
중랑구쮸쮸바 2021/07/28 22:51
감독으로써 배우로써는 좋지만, 혐한에 우익이라 정감은 안감
나임오렌지나무 2021/07/28 22:52
헉;; 그런 사람이야?
killermonkey 2021/07/28 22:52
혐한에 혐중에 혐동남아에..
그냥 다 혐오하는 스탠스임
가끔 칭찬도 함
Capitn Mexico 2021/07/28 22:53
혐한임 ㅇㅇ
정신병없습니다 2021/07/28 22:53
그냥 감독일이랑 배우랑 개그에만 두뇌풀가동하고
다른거는 생각을 안하고 말함
부먹 2021/07/28 22:53
모두까기 인형이지.
핏줄은 한국계라던데? 아녔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