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낮잠자고 일어나서 SL 판매한다는 문자가 온걸 확인했는데제품 사진과 방바닥이 뭔가 익숙하다싶어서 사진첩을 찾아보니 제가 올렸던 판매 사진을 저한테 보냈네요ㄷㄷㄷ사기번호도 안떠서 잘못하면 사기당할뻔 했네요ㄷㄷ
ㄷㄷㄷ
ㄷㄷㄷ
인생이 무료할땐 삽니다에 글한번 올려보면 좋겠더라구요. 긴장감 속에서 거짓말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삽니다 글 한번 올려보니 물건없는 분이 연락 많이주시더라구요. :)
말씀하신 긴장감 속에서 거짓말을 찾을때 저는 제옛날사진도 같이 찾았네요ㄷㄷㄷ
삽니다는 사기꾼들 부르는짓 걍 사기꾼들좀 잡아서 제대로좀 처벌 했으면....
그러게요 대부분 그사람이 그사람인거 같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