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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료를 주며) 배가 고프면 고프다고 얘길 하지 그랬어.
고양이: (사료를 먹으며) 나두... 내가 배가 고푼지 몰라써...
고양이: 이상하다. 나를 품에 안은 인간들은 다 죽었는데...
우리 막내 내 등 위에 올라와서 자던 시절 생각나네
손바닥 만한 시절부터 등 위에서 자더니
이젠 덩치 좀 커졌다고 옆에 붙어서도 안잔다..
전엔 안붙어자면 뺭뺭 거렸는데 빨리 누우라고 아쉽
뭐야 ㅁㅊㅋㅋㅋㅋㅋ
군바리마스! 2021/07/28 11:42
츤데레네
날구라킥 2021/07/28 11:42
남편: (사료를 주며) 배가 고프면 고프다고 얘길 하지 그랬어.
고양이: (사료를 먹으며) 나두... 내가 배가 고푼지 몰라써...
딩동딩동 2021/07/28 11:42
뭐야 ㅁㅊㅋㅋㅋㅋㅋ
꼬수따리까 2021/07/28 11:43
우리 막내 내 등 위에 올라와서 자던 시절 생각나네
손바닥 만한 시절부터 등 위에서 자더니
이젠 덩치 좀 커졌다고 옆에 붙어서도 안잔다..
전엔 안붙어자면 뺭뺭 거렸는데 빨리 누우라고 아쉽
holysaya 2021/07/28 11:43
고양이: 이상하다. 나를 품에 안은 인간들은 다 죽었는데...
동원짬찌 2021/07/28 11:46
이쯤보면 크리피파스타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안선생님 시인이되고싶어요 2021/07/28 11:47
흐으으음 (대만족)
로르샤흐 테스트 2021/07/28 11:45
남편체온이 따끈한거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