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평이 아주 좋았던..??!!
픽디자인 슬링백을 장터 구경하다 별 생각없이 충동구매 했습니다.^^;;
소니 이벤트로 받은 제품들이 요즘 많이 올라와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엇습니다.^^
제가 원하던 미드나잇 네이비 색상입니다.
6L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궁금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작았습니다.^^;;
개봉하면서 가장 인성적이었던 부분은 고무줄로 정리되어있는 스트랩이었습니다.
실용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스트랩 폭은 일반적인 dslr 스트랩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착용해보니 그렇게 편한 느낌은 아니었네요.
오이스와 Z7을 각각 수납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마운트해서 가로로 수납한 모습입니다.
정말 딱 맞게 들어갑니다.
파티션 제거하고 오이스를 마운트한 z7을 세로로 수납한 모습인데요
사진과 같이 수납이 불가능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작은 크기의 렌즈는 파티션을 활용하면 4개까지 수납이 가능했습니다.
사진의 좌측에 수납된 렌즈는 쩜팔쥐, 우측은 쩜사디 입니다.
11인치 테블릿 pc 수납이 가능하다고 했으나
아이패드7세대도 수납이 안되네요.^^;;
약 177cm 키의 아들이 가방 스트랩을 가장 길게 늘린 상태에서 착용한 모습입니다.
스트랩 길이는 충분합니다.
오이스와 바디 그리고 작은 렌즈 한개 정도 수납이 가능할거라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크기가 살짝 아쉽네요.^^;;
개봉기 사진 촬영하고 일단 다시 포장해놨는데 그냥 사용할지 아님 팔고 10L를 구입해야할지 고민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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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케이스 없어야 들어가더라구요...
케이스 없이..^^;;
그리고 카메라 장비가 수납되어있는 상태에서는 더 힘들어보여서 포기했습니다.ㅠㅠ
생각보다 작아요 ㅠㅠ
네~ 생각보다 작네요.ㅠㅠ
저처럼 2470S 하나 낑구고 다니는 사람에겐 참 좋을 것 같은데.. 역시 가격이 문제네요.
여기 장터에 요즘 매물이 많이 올라옵니다. 미개봉 제품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네요.^^
제 아이패드5는 잘 들어가요. 케이스가 좀 큰거 사용하시나보네요.
과감하게 찔러 넣으면 웬만한 케이스는 들어갑니다. ㅎ
ㅎㅎㅎ 정말 과감하게 찔러 넣어야 들어가더군요.^^;;
조금만 더 컷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색상은 마음에 듭니다.
네~ 그래서 고민입니다. 이제품 팔고 10l를 구입하고 싶지만 10l는 매물이 별로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