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기변 지름신이 와서 중고가좀 알아보니..많이 내려왔네요.
2018년 280정도에 샀는데 3년이 다 되는 지금 200만원 초반, 230만원대 매물이 많이 보이지만 구매자가 원하는 가격은 210만원 정도가 아닐까 싶군요.
전자셔터의 매력인가 스위블의 편리함인가 고민하다 A7c로 옮겨보려 했지만 200에 떠나보내기엔 너무 아쉬워서 안되겠네요.
게다가 3년 연장은 아무런 혜택도 못 받고 곧 끝나는데..끝나기 전에 뭐라도 할게 있을까요?
아무런 생각도 안나네요.
이땐 이렇게 얌전했는데.
https://cohabe.com/sisa/2083448
A9 중고가가 많이 내려왔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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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에 팔았...ㄷ ㄷ ㄷ
헐 진짠가요? 전 평생 안고 가야겠습니다 ㅎㅎ
컥...아 안돼. ㅜㅠ
a1나올때 이미 205에 팔았....읍니다 ㄷㄷㄷ
a9첨샀을때 600주고산거같은디...
A9 초기 구매자는 소니에게 사기당한 거라해도 될 정도였죠. 얼마안되서 출시가도 내리지 않았나요?
중고가는 1년도 안되서 거의 절반으로 내려왔고 그걸 제가 샀지요.
500초반대였습니다 ㄷ ㄷ
얼마 안되 출시가 안내렷어요 ㄷ ㄷ 그냥 오픈마켓 판매가가 내려간거....소니 그당시에 a9 도 그냥 올~~~하지만 안사는 느낌이라 지금같은 품절대란을 보기 쉽지 않앗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