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니킥
21세
2020 플로리다 철인 3종 경기 대회에서 3.86km의 수영, 180.25km의 사이클, 42.2 km의 마라톤을 16시간 46분 9초만에 완주하면서 다운 증후군 환자 최초로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선수가 되었음
그는 16번의 레이스를 완주한 댄 그리브 선수와 함께 훈련했는데
2017년부터 단 한 번의 팔굽혀펴기로 운동을 시작해 매일 1%의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했음
크리스는 얼마 전 국제 스포츠 시상식인 ESPY 어워드에서 끈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음
그는 현재 지적장애인 및 발달장애인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스페셜 올림픽을 위한 훈련을 하고 있음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은 얼마나 위대한가.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니킥이라는 성도 있구나
신기해라
진짜 위대하고 멋있는 사람....
루리웹-7490607702 2021/07/26 22:14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은 얼마나 위대한가.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철인87호 2021/07/26 22:16
진짜 위대하고 멋있는 사람....
슈퍼하드스프레이 2021/07/26 22:26
니킥이라는 성도 있구나
신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