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친구 장 모씨가 사실을 밝혔네요

노답

이러니 더 열 받는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놈이.

감찰받고 위증죄 몰릴까봐 쫄아서

조민씨가 세미나에 참석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 쟁점중하나이고,
증인의 증언은 재판의 주요한 증거중 하나죠.
'닮았으나 조민이 아니다'와 '조민이 맞다' 의 차이는 어마어마할텐데...
증인의 신빙성도 따지겠지만...아쉽군요.

애초에"조민을본기억이없다"에검새,판새둘다거기에기대면안될일아닌가??
당시조민이확실하게■■에있었다,봐라여기티켓이랑cctv도있다,그러므로그세미나에없었고거짓말이다...이게검새의역할이고그러라고세금주는거지,
증인의기억에없었으니까피의자가있었다는걸증명하라,+위글보니까증인을위증,확증편향할만한이유-보복심이라고나오죠?-까지있는데이걸받아들이고,조국일가쪽유리한증거는사유도모르겠는데배척하고???
이지랄하는와중이면누가법을신뢰하고,누가법을따르겠음?나같아도이판국이면검판새욕하고윤짜장욕하다까짓거한줄끄이는건씨바훈장인셈이지.카악퉤

보복심은 뭔 얘기인가

배울 만큼 배운 자의 글이 왜 이모양 이꼴인 걸까?

검언유착에 놀아나는 국민과 엄한 피해자들...

정상참작이라도 받겠다는건가
무능한 공무원은 퇴사 시키고
말귀를 알아먹는 공무원은 교육을 시키고
사기치는 공무원은 목을 따야지
그래야 나라가 살지

이게 검찰이 수사해야할 내용인가요?? 표창장, 인턴증명서?? ㅋㅋ

아버지인 장교수도 출국금지 당하고 가족들이 달달 볶였겠죠. 우리집이 왜 이런꼴을 당해야하나 빡치고 분한 마음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장군.. 조민양의 가정은 별 시덥잖은 ㅈ같은 이유로 조리돌림과 멸문지화를 당했고 지금도 모든 것을 트집잡히고 왜곡선동 당하고 있어요.
당신이 무슨 이유에서든 거기에 한발 보탠거에요.
중요한 증언을 보복심 때문에 뭉개버렸어요?
검사가 초밥 사주던가요?
평생 달고가세요 죄책감..
알량한 자존심, 이기심.. 평생 달고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