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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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이름으로 불러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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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체하겠다..
https://youtu.be/PbCEqb85QXk
울 엄마가 ~~아빠가 아니라 XXX씨 라고 부르는 느낌인가ㅋㅋㅋ
깜짝 놀랄만함
속마음 : 비자금 숨긴거 들켰나? ㄷㄷ
https://youtu.be/PbCEqb85QXk
잘생김
울 엄마가 ~~아빠가 아니라 XXX씨 라고 부르는 느낌인가ㅋㅋㅋ
속마음 : 비자금 숨긴거 들켰나? ㄷㄷ
밥먹다가 체하겠다..
깜짝 놀랄만함
풀네임으로 부르면 더더욱 심각해짐
심각한 표정을 짓는 이유는 생존이 달린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