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용사님!
그거 있던대로 똑바로 해놓고 가요
https://cohabe.com/sisa/2082450
왠지 탐나는 남의 집 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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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뽑으려고 하면 아래 화단까지 같이 뽑혀서 둔기로 취급되는 클리셰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성검을 빼냈다!
초등학생이 용사로 전직했다!
와 쓸대없이 멋지다
전설의 성검(양손 둔기)
와 빼가고 싶다!
도전!
저거 뽑으려고 하면 아래 화단까지 같이 뽑혀서 둔기로 취급되는 클리셰
전설의 성검(양손 둔기)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성검을 빼냈다!
초등학생이 용사로 전직했다!
앗 용사가 아니라 도적이었다!
절도용의자로 전직!
와 쓸대없이 멋지다
레이브에 나왔던 검 같다
가문이 위험에 처했을 때 선택받은 자손이 뽑을 수 있을듯
왠지 지나가던 사람 다 한번씩 잡아볼거같은데ㅋㅋㅋ
전설의 무기 드래곤 버스터!
우체부하고 택배 기사가 저 집 못찾을 일은 없겠네
저거 분명 밤중에 뽑는사람 나올듯 ㅋㅋㅋ
저거 검은색으로 칠해놓은게 명패 이름임?
https://youtu.be/4pQeYqvk7cI
영웅이..여행을 떠난거야
월광대검인가?
우편함까지 방패였다면 완벼크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