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함은 일 벌려놓고 숨어버리는 빻빻이에 대한 분노 되시겠습니다.
어제 억척이에 이은 그리움...은 아니고
혼자 저러고 마시고 놀고 있었겠지 하는 빡이치는 마음에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저런 암살자 하나 있으면 나도 맨날 쎈애들 같이 잡으러 갈텐데 하는 마음으로 낙서해봤습니다.
어우 얄미워
짜릿함은 일 벌려놓고 숨어버리는 빻빻이에 대한 분노 되시겠습니다.
어제 억척이에 이은 그리움...은 아니고
혼자 저러고 마시고 놀고 있었겠지 하는 빡이치는 마음에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저런 암살자 하나 있으면 나도 맨날 쎈애들 같이 잡으러 갈텐데 하는 마음으로 낙서해봤습니다.
어우 얄미워
빻빻이가 저리만 나왔어도 몬헌을 안접었을텐대;; 진짜 일있으면 보는 NPC가 아니라 따라댕기는 NPC에 미니사이즈로도 화면에 자꾸 뜨니깐 게임을 못하겠더라 ㅎㅎㅎㅎ
빻빻이가 저리만 나왔어도 몬헌을 안접었을텐대;; 진짜 일있으면 보는 NPC가 아니라 따라댕기는 NPC에 미니사이즈로도 화면에 자꾸 뜨니깐 게임을 못하겠더라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정말 화면에 자기는 빠지겠다는 얘기 나오면 너무 화나더라구요 모드시급한 빻빻이..
러브스토리 없나오..헌터 취저인뎅
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