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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 저렇게 큰거 첨본다;;;
보호구 안차면 안아프게 갈 수 있을것 같은데... ㅡㅅㅡ);;;
자른 단면을 보면 날카로운 건 아님.
다만, 얇고 단단한 금속 막대라보니 자를 수 있는 것이지.
물론 저렇게 자를 정도로 훈련 했다는 것도 있고.
근육 단련한 사람들이 보호복 입고도 아픈 타격인데 당연하지
파워 그라데이숑!
안아프면 보호구를 안차겠지
보호구 안차면 안아프게 갈 수 있을것 같은데... ㅡㅅㅡ);;;
저걸로 휘두르면 힘 쎈 사람은 사람 머리통정도는 갈라버릴수있음
근육 단련한 사람들이 보호복 입고도 아픈 타격인데 당연하지
충격이 한 점에 쏠리는데 당연히 많이 아프겠지
사무라이 쇼다운에선 저걸로 사람 절단도 내던데
진짜 펜싱검이면 절단 내고도 남을듯..;;
파워 그라데이숑!
피멍 저렇게 큰거 첨본다;;;
자른 단면을 보면 날카로운 건 아님.
다만, 얇고 단단한 금속 막대라보니 자를 수 있는 것이지.
물론 저렇게 자를 정도로 훈련 했다는 것도 있고.
어휴 험한 꼴 보셨네
영화에서 펜싱칼로 결투하는 장면 보여주는데
그냥 심장을 꿰뚫어서 한방에 보내더만
sm플할때 써보고싶습니다.
?
007 어나더데이 생각나네. 구스타보 그레이브스가 본드가 찌른 펜싱칼에 아파하는 것은 고증이었던 것이지. ㅋㅋㅋ
맞지ㅋㅋㅋㅋㅋ 저건 회사가 보험처리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