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어떤 상어가 버튜버로 데뷔하게된 계기

 아르테미스 오브 더 블루. 종족 백상아리. 일명 "큰상어" 누나.

아르테미스는 자신의 동료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망한 후, 버츄얼 유튜버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전날 밤, 동료들의 게임약속을 거절한 것을 후회했다. 아르테미스는 그들의 기일에 나츠이로 마츠리가 반창고를 브래지어 대신 사용한 이야기를 듣고 기운을 차리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 경험에서 아르테미스는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기운을 복돋아 주기 위해 버츄얼 유튜버가 되기로 마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