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비상구의 사인
본래는 이런 글자로만 이루어진 비상구가 많았으나 센니치 화재 참사로 다수의 희생자가 생겨서
일본 디자인 협회의 오오타 유키오가 디자인을 응모한 가작을 뽑아 ISO에 제출했고
이후 소련안에서도 이겨서 현재 전 세계에서 쓰인다
바로 비상구의 사인
본래는 이런 글자로만 이루어진 비상구가 많았으나 센니치 화재 참사로 다수의 희생자가 생겨서
일본 디자인 협회의 오오타 유키오가 디자인을 응모한 가작을 뽑아 ISO에 제출했고
이후 소련안에서도 이겨서 현재 전 세계에서 쓰인다
소련꺼도 찾아보니 꽤 비슷비슷하게 생겼네
역시 피쿠토그라무 좌....
소련꺼도 찾아보니 꽤 비슷비슷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