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민의눈 회원입니다.
투표용지 문제가 일파만파인데요..
시민의눈 채팅방에서도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투표용지에는 문제가 없는것같습니다.
사전투표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유언비어라는 의견도 있고요.
선관위에 확인한 결과도 두가지가 있을 수가 없다고합니다.
저도 사전투표봉인하면서 선관위 담당이랑 이야기했고요.
전국 거의 대부분의 개표소를 시민의눈 회원들이
두눈 부릅뜨고 개표참관합니다.
사전투표함도 전국 곳곳에서 현재 지킴이를 하고 있고요.
개표에서 확실히 모두 정확히 확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투표하시면 좋겠습니다.
상식적으로 부정을 하려면 안보이게 하지
눈으로도 바로 확인되는 투표용지 디자인을 두가지로 한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것같고요.
우선은 너무 휘둘리지말고 기다려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Ps. 시민의눈 본투표참관인과 개표참관인을 계속 모집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https://cohabe.com/sisa/207889
투표용지는 문제가 없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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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개개인이 눈 부릅뜨고 투표해야할듯요
우리동네 참관인들 뭐한건지..?
수고하시내요 고맙습니다.
https://t.me/civiceyes2
시민의눈 텔레그램 채팅방입니다.
링크타고가셔서 각자 해당하는 지역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todayhumor.com/?sisa_920238 << 원문글입니다. 거의 아래쪽에 댓글 있을거에요.
무슨소리 하세요~
경기안양인데 100% 붙어 있는 투표 용지로 투표 했는데~
사람 바보로 아나~~
아까 시민의 눈 활동하시는 분이 붙어있는 거 확인하셨다고 어떤 글에 댓글로 쓰셨어요.
일단 정황상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의 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오유에 작전세력이 많은건 확신하지만.
유언비어라고 그냥 넘기기엔 너무 많은 분들이 경험했다고 하십니다.
근데 개표할 때 다른 형식의 투표용지가 나와서 무효표가 되면 엄청 논란이 될 텐데, 이런 식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가 가능할까요? 선관위 존립 자체에 위기가 올텐데..
애초에 말이 안 돼요. 집단으로 파란 알약이라도 먹지 않는 한.
표창원씨랑 실제직원분이 직접 아니라고하는데도 맞다고하는거면 도대체...
소방대원들이 차사고난거 구할때 옆에서 "에이~ 내가말하는게 맞아"하시는분들같아요
자신이 겪은 일이 아니라면 가장 신빙성있는 답변을 믿으세요 의사말보다 카페회원들말 믿는 안아키처럼 그러지마시구
시눈에도 분명 여러 의견들이 있습니다^^;;
시눈에서 공식적으로 이건에 대해서 공지가 올라온것도 없고요^^
시눈 운영진(?)중 한분께서 문제없는것 같다고 하신것도 있고
제가 직접 선관위 관련자와 이야기 한 것도 있고...
여러가지를 고려 했을 때 내린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린겁니다^^;;
오늘 제가 간 투표소의 참관인은 인쇄기를 확인 할 수 없는 구석에 앉아 계셨습니다.
참관인이 투표 용지를 확인 할 수 있는 단계가 어느 부분인가요?
인쇄하고 투표함에 들어갈때까지 참관인이 투표 용지를 한 번도 볼 수 없었습니다.
좀전에 문나이트에서 유정렬 전판사님이
아직 투표지 두 종류에 대해서는 확인이 안 된다.
설령 있다해도 무효표는 되지 않는다.
찍을때 선을 조금 넘어가도 괜찮다. 자신이 기표한 후보쪽에 많이 가있으면 유효표다.
접어서 인주가 번저도 상관 없다. 그것 또한 유효표다.
다만! 무효표가 되는 것은 선관위 도장 부분(?)(이부분 정확한 용어가 기억이안나네요)이 없으면 무효표가 된다고 하시네요!!!
제가 간 투표소도 기계마다 용지가 달랐어요.
1개는 떨어져있고 1개는 붙어있고...
상관없으면 다행이죠...
이글은 조금 이상하네요 분명히 여백이 아예 없는 용지를
받은 분이 상당수 계시고 그걸로 이상하다고 올리시는 분이많은데 문제없다라..어차피 프린터에서 출력을 하더라도
파일자체는 형식이 같은 용지인거 아닌가?
더군다나 선관위에서도 두가지 용지는 아니라고 하고
참 걱정스럽네요 벌써부터 뭔가 신뢰가 가질 않으니..
내일 사전투표 하려고 했는데 고민되네요
비공까지 받을 글인가
이젠 후보자가 유난히 많은것도 이럴 의도 아니었던가 의심스럽네요
너무 태평한 생각아니신지요?? 일단 붙어있는 투표용지는 "사실"로 보여집니다. 상식적으로 선관위가 대놓고 그런짓을 어떤 목적을가지고 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게 선관위의 단순 실수나 용지 출력시 기계적 설정상 문제에 기인했고, 그로인해 선관위가 투표용지는 2가지모두 유효하다고 발표를하더라도, 자유당 국물당에서 공식투표용지가 아니었으므법적효력 없다고 분탕질치면 머리아파집니다. 이건 추후 결과에따라 어떤조치를 취할것인지 분명하게 대비책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