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108 무구의 이야기를 아느냐
갈래나무 창의 이야기를 아느냐
그 창은 뱀처럼 교활하여 창끝이 스스로 적의 머리를 향하나
토끼처럼 겁이 많기에 적의 공격은 피하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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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고 준비한 플레이트가 뚫려서 당황하는중)
하하 오타났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아 너 지금 지 살려고 나 몸빵시킨거냐??
칭찬봇 2021/07/23 21:32
(그럴 줄 알고 준비한 플레이트가 뚫려서 당황하는중)
사악한 라쿤맨 2021/07/23 21:33
주인아 너 지금 지 살려고 나 몸빵시킨거냐??
소밀면 2021/07/23 21:33
창:아니 갑옷도 뚫어버리는데 내가 있어봐야 같이 뚤리거든? 나는 내 입장에서 현명하게 생각한거야, 단지 주인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았을 뿐이지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21/07/23 21:33
하하 오타났데요
칭찬봇 2021/07/23 2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미쿠신도 2021/07/23 21:34
자동 공격 활성화 안 했어?
스스로 적을 공격합니다. 로 설정해 놨으면 적이 접근할 일도 없을텐데....
녹오 2021/07/23 21:35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이 창의 소유주 중 어느 저명한 암살자는 암살 대상에게 이 창을 선물로 주고 상대를 암살하기를 즐겼다고 그랬지."
"만약 이 창을 안 꺼내면요?"
"그래도 살아남지 못했다면 유명한 암살자로 이름이 남지 못했겠지."
아다만타이트 코인 2021/07/23 21:36
이야 명중률 100%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