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상징으로 가져온 나무로 오륜을 만들었다고 불탔는데
사실은 백단위 넘게 숲을 이루고 있고, 시간이 지나며 죽어서 벤 나무도 많다. 유게이들 생각처럼 몇그루 없는 나무를 전부 갈아넣은 게 아니다. 까는건 좋은데 팩트로만 까자.
평화의 상징으로 가져온 나무로 오륜을 만들었다고 불탔는데
사실은 백단위 넘게 숲을 이루고 있고, 시간이 지나며 죽어서 벤 나무도 많다. 유게이들 생각처럼 몇그루 없는 나무를 전부 갈아넣은 게 아니다. 까는건 좋은데 팩트로만 까자.
글에 나무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지가 않아서 오해할만하긴 했어
다만 너무 나간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 ㅋㅋ
그리고 잘라서 버린게 아니라 오륜으로 만들어 쓰고 있는데, 이게 왜 선전포고니 나쁘니 소리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음 애들 입장에서는 64년 올림픽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쓰는것 같은데
오륜기 크기 보고 큰 나무 몇 그루만 있는 줄 알았는데 숲 단위였구나
오륜기 크기 보고 큰 나무 몇 그루만 있는 줄 알았는데 숲 단위였구나
???: 암튼 평화의 상징을 벌목했으니 전범국 수준 드러나죠?
글에 나무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지가 않아서 오해할만하긴 했어
다만 너무 나간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 ㅋㅋ
원래 유게특이지
좋은 지적 감사
아 하나만 심은게 아니구나
그리고 잘라서 버린게 아니라 오륜으로 만들어 쓰고 있는데, 이게 왜 선전포고니 나쁘니 소리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음 애들 입장에서는 64년 올림픽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쓰는것 같은데
나무에 대한 의미각 각자 다른 거
살아있는 나무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쪽과 나무를 벌목해서 가공해도 의미가 남아있다는 쪽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