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2급인 담비는 호랑이, 늑대, 표범이 사라진 한국에서 검수리, 삵, 부엉이와 함께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라니를 사냥할 수 있는 얼마없는 동물인데
2~6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면서 고라니를 사냥해 저렇게 나무에 걸어놓기도 한다.
덕분에 담비가 사는 곳에서는 농작물 피해가 적다고 함.
심지어 날렵한 고양이도 사냥하는데
번성한다면 한국 생태계에 균형을 가져올 동물로 예상되는 중
귀여운데 하는 것도 귀엽다
캣맘들이 그렇게나 주장하는 자연의 섭리 + 천연기념물이라 건드릴수도 없음
↗껄룩도 사냥당할수있지
들고양이 개체수는 줄겠지만 캣맘이나 길고양이나 서식지가 도시라 담비가 늘어도 별 의미는 없지 싶은데ㅇㅇ;
들고양이 제어에는 도움이 좀 되겠는데 도심 길고양이는 결국 인간이 처리해야지.
↗껄룩도 사냥당할수있지
아, 그것이 자연의 섭리지
귀여운데 하는 것도 귀엽다
담비가 성격이 포악한건
바람의나라를 했던 사람이라면 다 알지
캣맘들이 그렇게나 주장하는 자연의 섭리 + 천연기념물이라 건드릴수도 없음
캣맘ㅊ충 논리는
자연의 섭리는 고양이가 잡아 먹을때나 통하는거지
고양이가 잡아 먹히면 불쌍한거임 ㅋ
그거 진짜임.
나쁜 놈들임.
들고양이 개체수는 줄겠지만 캣맘이나 길고양이나 서식지가 도시라 담비가 늘어도 별 의미는 없지 싶은데ㅇㅇ;
먹을게없으면 어떻게든 내려옴. 멧돼지든 수달이든. 도시중심포화상태면 정부가 나사서 잡아들일태고.
https://youtu.be/NeylXsNzId8
대전 한가운데 있는 산에도 나옴..
걍 고양이 잡는다고 캣맘이 담비 싫어한다 자극적으로 글쓰는거지 인터넷에서 캣맘이 담비 싫어한다 내용이 얼마나 있겠음? 그냥 베스트용 기레기식 제목이지
생각보다 사람 근처까지도 활동영역에 들어가나보구나? 아예 산속일줄 알았더만ㅇㅅㅇ;;
한국은 도시에도 산이 있긴해서 모름.
들고양이 제어에는 도움이 좀 되겠는데 도심 길고양이는 결국 인간이 처리해야지.
대충 네놈의 한계다 짤
動物保護団体の指摘によると、年間に猫が約40万頭、犬が約6万5千頭、狩猟者によって射殺されているようです。日本での年間殺処分数は、猫が約6万7千頭、犬が約1万5千頭(平成27年度)ですから、この数字が事実なら、ドイツでは日本をはるかに上回る数の犬や猫が殺処分され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동물 보호 단체의 지적에 따르면, 연간 고양이가 약 40 만 마리 강아지가 약 65,000 마리 사냥에 의해 사살 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의 연간 도살 수는 고양이가 약 6 만 7 천 마리 강아지가 약 1 만 5 천 마리 (헤세이 27 년도) 따라서이 숫자가 사실이라면 독일에서 일본을 훨씬 웃도는 수의 개 또는 고양이가 살 처분되는 것입니다.
어쨌든 사람이 처리할 일..
근데 고라니를 무리 사냥할 정도면 덩치 작은 사람도 위험 할 수도 있을듯
사람 무서워함
그거야 고양이도 마찬가진데 뭘. 직접 치명적으로 공격한 사례가 없으면 의미없음.
담비꺼
담비랑 서식지 겹치는 경우가 드물어서 그닥 캣맘이 싫어하진 않을거 같은데
오소리쪽이야?
생긴건 귀엽지만 성깔은 드러운 족제비과
대신 담비맘이 늘어난다면?
아니 생각 좀.... 들고양이 말고 유게이들과 캣맘이 신경쓰는 길고양이에는 의미 없음.
담비가 도시에서 서식한다면 과잉 번식이고, 그것대로 도시 생태계 작살나잖아.
걍 베스트용 기레기식 자극적인 제목이지 뭐 / A가 고양이 잘잡음 -> 캣맘은 A를 싫어한다 ㅋㅋㅋㅋㅋ
담비가 사람 공격하고
5살 미만에 어린애는 죽일수도 잇어서
캣맘이 뭣같지만 에바임
담비꺼야!!!!!!!!!!!!!!
담비맘 vs 캣맘
담비도 귀여우니까 괜찮아.
개긔엽당
담비가 멸종위기인 이유가 담비털로 붓만들어서 그런거 아니였던가
뭘 번거롭게...
귀엽게 생겼는데 죽이는건 들개 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