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히코 요시카즈
기동전사 건담 작화 감독
이분은 기동전사 건담 TVA 중간에 (당시 31살)
과로+늑막염으로 쓰러졌고
실제로 죽을뻔 했다.
정작 그 때 반응은
"심장발작으로 돌연사 하는 젊은 제작진들은 옛날 부터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는 그냥 『올 것이 왔구나』정도의 느낌이였는데
하필 건담에 인기가 한창 올라가고 있을때라
『아직은 죽지 말아야지』 생각으로 구급차를 부르고 쓰러졌죠."
이때 야스히코가 한달 평균 그린 장면은 800~1200장
심하면 1500장 까지였다고 함
아직은 죽을 수 없지라니... 무슨 건담 명대사도 아니고..
.....달인이 되지 않을수 없는 작업량이네
에휴...근로환경이 안좋으니 저 나이 자시고도 현역에서 일하시네...ㅠㅜ
그래도 기동전사 간다무는 아직까지 모두로부터 사랑 받으니 참...고생한 가치는 있었다 여겨질 듯
야스히코로서는 다행인게, 굳이 낄필요도 없는 프로젝트에 감독인 토미노와 친분이 있어서 읽어본건데
야스히코 입장으로는 시대를 앞서갔다 할정도의 걸작이라 무조건 참가했다고
.....달인이 되지 않을수 없는 작업량이네
아직은 죽을 수 없지라니... 무슨 건담 명대사도 아니고..
녀석(퍼건)을 해치우지 못하고는 죽을 수 없어
"아직이다.. 아직 끝내지 않아!"
에휴...근로환경이 안좋으니 저 나이 자시고도 현역에서 일하시네...ㅠㅜ
예술가 분들 나이들었다고 그만 두기도 적적하니까 킹쩔 수 없긴 할 듯
건담씨에서 봤었지
그래도 기동전사 간다무는 아직까지 모두로부터 사랑 받으니 참...고생한 가치는 있었다 여겨질 듯
야스히코로서는 다행인게, 굳이 낄필요도 없는 프로젝트에 감독인 토미노와 친분이 있어서 읽어본건데
야스히코 입장으로는 시대를 앞서갔다 할정도의 걸작이라 무조건 참가했다고
건담창세라고 건담 만드는 기간을 만화화 한게 있는데
본인이 저렇게 생각할만한게 야스히코가 사라지니 모든게 스탑될 수준이었다고
연출가 토미노는 연출 설명할때 빼고는 그림을 안그림
그런 사람이 콘티를 그려야 될 상황까지 갔음ㅋㅋㅋ
그래서 건담 후반부 작화가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