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D780을 살 건 아닌데... L-plate를 검색 해 보면 국내나 알리에 판매하고 있는 것이 안 보입니다.
D780 사용하시는 분들은 L-plate 어디서 구매 하셨는지요?
그리고 D750이랑 사이즈가 많이 차이 나지 않아서 기존 D750에 사용하던 L-plate가 호환이 될 듯 보이는데 그렇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D750 + 모바일 라이트룸(구독) + 플립북(Dex) + 갤럭시 s10 + 마우스 연결하여 편집하는 사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바로 스마트폰으로 이동 그리고 편집하여 PC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입니다.
간혹 일출/일몰 사진 편집하다 보면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편집을 하려고 하지만 한계?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일단 제가 라이트룸을 잘 못 다룬다라고 가정하고
1. D750센서의 한계인가?
D850까지는 필요없고 D780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BSI의 센서 성능이 D750의 결과물과 차이가 (DR 관련) 많이 나는가?
2. 모바일 라이트룸의 한계인가?
데스트탑에서 많이 편집해 보지 않아서 그 차이를 알 수가 없습니다. 두 가지 버전을 모두 사용하시는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두 버전의 결과물의 파일 사이즈가 차이가 난다는 말이 있고 그럼 모바일 라이트룸이 열화? 시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https://500px.com/p/codewalkerster?view=photos
https://cohabe.com/sisa/2077948
D780 이것 저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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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50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싼 제품은 없고 RRS, Stabil, kirk같은 서양 브랜드에서 나온 가격 좀 나가는 제품들은 있습니다.
DR은 제가 잘 모르지만 D750 대비 아주 좋아지는 건 모르겠습니다.(그만큼 D750이 좋은거겠죠.)
오토 화이트밸런스는 익스피드6이라서 확실히 좋습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라이트룸을 아직 잘 못 다루는 거나 모바일 라이트룸의 문제로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는데 옛날 모바일 라이트룸은 dpi를 줄여서 나온다고 알고 있어요. DR이 넓으면 오히려 화사하지 못한 사진이 찍히기 쉬워요. 본래 명암대비가 진한 사진은 DR을 어느정도 희생해서 만드는 화상이거든요. 그러니 d780의 dr이 넓다면 오히려 원본 raw는 맹맹한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해서 화사한 사진을 원하시면 명암대비와 채도를 조절(당연히 하시리라 생각합니다)함과 동시에 컬러별 혹은 밝기 별 색조 조절을 추가하시면 좋습니다. 이건 감각적인 부분인지라 많이 해보셔야 해요. 너무 어렵고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신다면 라이트룸에서 후보정을 마친 후, vsco 등의 앱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리셋을 사용하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에요.
네 역시 저의 라이트룸 실력이 문제였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당분간 기변 욕구는 줄어 들듯합니다.
아니 이걸 후보정 실력으로 치시면 안 되지요! 장비탓 하시면서 기변도 하시고 렌즈도 추가 하시고 ! ㅋㅋㅋ
ㅋㅋㅋㅋ
닥.눈. 님 레이더 에 안 걸려야 지름신 영역에서 안전할거라는~~
선생님 말씀이 무조건 옳습니다. 잘 안되면 장비부터 바꿔야지 자책을 하면 안되지요. 무조건 옳습니다.
헉, 저는 사지 않습니다, 찍지 않습니다 운동 중입니다 ㄷ ㄷ ㄷ
하은이 아버님 말씀은 소리가 아니라 금과옥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