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간부가 다 튀고 없다는 근무지가 최전방이였다고 한다.
덧붙여서 저 소대장이란 놈은 이미 사건 여러번 일으켜서 찍힌놈이였고
중대장,대대장에게 찔렀는데도 변화가 없어서 일병이 참다못해서 연대장에게 찌른것이라고 함
참고로 간부가 다 튀고 없다는 근무지가 최전방이였다고 한다.
덧붙여서 저 소대장이란 놈은 이미 사건 여러번 일으켜서 찍힌놈이였고
중대장,대대장에게 찔렀는데도 변화가 없어서 일병이 참다못해서 연대장에게 찌른것이라고 함
일병도 아웃됬겠는데;;;;
병사가 진짜 대단하네....;;
일병도 아웃됬겠는데;;;;
병사들 사이에서 아웃될일은 없고 간부들한테 아웃되면 연대장 무시하는 격이됨
간부들은 은근히 하겠지
중대장. 대대장 다 찔렀는데 무시됬다는건 이미 몇번 찔러 봤다는거지.
근데도 아무런 문제 없이 당직을 섰다? 그 소대장이 ㅄ 이었다는거 밖에 안됨.
병사가 진짜 대단하네....;;
최소한 대대장까지는 죄다 나가리됬것구만
뒤에 덧붙인건 몰랐었네
역시 보내버릴려고 그랬구나 ㄷㄷ
저건 잘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