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님의 50g 지름신고 탐독 중 들리는 영롱한 택배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제가 그녀보다 더 사랑하는 그의 목소리 입니다.
항상 저를 위한 선물을 가져다 주시는 고마운 분이죠
마니님의 좌표 투척으로 질러버린 24쥐 50쥐 입니다.
원래는 24쥐만 사려고 했으나, 당분간 이런 가격으로 구할 찬스는 오지 않을거 같아....
그냥가기 아쉬워서 50쥐도 하나 추가 영입 했단....
디자인은 24쥐는 헤드가 있는 바디에, 50쥐는 헤드가 없는 바디에 좀 더 어울리지 않나 싶구요
마니님이 먼저 이야기 하셨듯....50쥐가 24쥐 보다는 조금 더 빠릿하게 느껴집니다.
24쥐가 으허억~~ 느낌이라면 50쥐는 으헉~~ 정도...
이제 한번 달아봤으니 제습함으로.....
https://cohabe.com/sisa/2076823
그가 제 이름을 불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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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 느낌도 나고 완전 이쁘네요 +_+
디자인은 확실히 잘 나온거 같아요
하나남으셨네요 ㄷㄷ
40은 바티스40 걍 쓸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