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 많이 올라오던 호주가 길고양이를 살처분해서 다른 동물이 복구됐다는 글은 과연 진실일까
사실 저 희귀동물은 ↗간이 뿌린 여우가 막타쳐서 멸종이었다. 고양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
고양이 살처분은 쥐잡을려고 풀어둔 고양이들이 너무 늘어서 살처분한것
근데 호주 인간들이 길고양이 살처분한것도 맞고 여우 살처분한것도 맞음
근데 그거 들여온것도 호주 인간이라 ↗간 네버 체인지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https://cohabe.com/sisa/2075443
호주 고양이 살처분의 진실
- A7C에 물릴 여행용 렌즈? [3]
- Artist_Ray | 2021/07/22 02:09 | 1307
- 말과 고양이의 교감 [10]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21/07/21 22:54 | 678
- 고양이 두부 모래라고 화장실에 버리지 마세요 [24]
- 정코코씨 | 2021/07/21 21:28 | 1486
- 도쿄올림픽 선수촌 침대 근황.gif [45]
- 존D카 | 2021/07/21 19:49 | 965
- 모쏠들이 제일 쓸모없지 않냐 ? ㅋㅋㅋㅋㅋㅋ [9]
- 내마위 추종자? | 2021/07/21 16:39 | 1205
- 피자가 된 유승준 근황.jpg [16]
- 장어맨 | 2021/07/21 15:06 | 1613
- EOS R,R6,R5 유저분들 세로그립 많이들 쓰시나요? [14]
- 조구라 | 2021/07/21 11:19 | 1693
- 두 인터넷 짤방 스타의 만남 [9]
- 코요리 마망 | 2021/07/21 09:20 | 680
- 2천은 안넘겠네요 [1]
- 그레하 | 2021/07/21 06:01 | 672
- 모작이랑 트레이싱 했던거 [2]
- 데스피그 | 2021/07/21 01:26 | 298
- 전업주부 혐오하는 한국여자들 [16]
- 오원만 | 2021/07/20 23:15 | 754
저쪽은 스케일이 왤케 크냐
쥐가 늘어 고양이를 푸니
고양이가 늘어...?
배타거 쥐가 들어옴 쥐가 늘음
쥐 잡을려고 고양이 들였더니 고양이가 늘음
고양이 잡았더니 쥐가 늘음
다시 고양이 풀었다니 고양이가 늘음
토끼고기 먹을려고 토끼 풀었더니 토끼가 늘음
그래서 여우 풀었더니 여우도 늘음
호주는 카드돌려막기같아
길고양이는 저 희귀동물이랑은 상관 없이 개체수 조절때문에 살처분 중이었음
위: 2021/07/21 16:33
저쪽은 스케일이 왤케 크냐
쥐가 늘어 고양이를 푸니
고양이가 늘어...?
DB2 SQL 2021/07/21 16:34
배타거 쥐가 들어옴 쥐가 늘음
쥐 잡을려고 고양이 들였더니 고양이가 늘음
고양이 잡았더니 쥐가 늘음
다시 고양이 풀었다니 고양이가 늘음
토끼고기 먹을려고 토끼 풀었더니 토끼가 늘음
그래서 여우 풀었더니 여우도 늘음
뒷북폭탄ㆁ 2021/07/21 16:33
그냥 영국놈들이 호주땅에 불어난게 첫번째 재앙이였던거 아닐까
하라레브 2021/07/21 16:33
호주는 카드돌려막기같아
캅틴 블라드프라그 2021/07/21 16:33
그렇다고 길고양이를 살처분 안할 이유는 없다.
카프21 2021/07/21 16:34
여우에 의해 사라졌어도
길고양이를 잡으니 복구됐단건
결국 지금 당장 복구 안되던 원인은 괭이란거자너
DB2 SQL 2021/07/21 16:36
길고양이는 저 희귀동물이랑은 상관 없이 개체수 조절때문에 살처분 중이었음
카프21 2021/07/21 16:38
아 물론 거야 그런데
너가 가져온 글이 길고양이 대대적 살처분과 저 동물 복구성공사이의 연관성을 부정하는 근거라기엔 적절치가 않아보임
과거의 글이 너 말처럼 저 둘 사이의 인과관게를 긍정하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그 또한 맞는데
아직 희미한 연관성이 보인다정도로 생각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