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동생들을 보고
나중에 나라 생기고 나선
나 대신 대표로 귀빈 맞이
작전 최고 참모로 활동하고
나라를 위해 자기 목숨도 걸고
팔하나 잃고 휴식 없이 끈없이 진격 하며
탈진으로 쓰러져도 나라부터 걱정하며
아이들도 챙기고
백성들도 뭔일 생길까 걱정하지
어릴땐 동생들을 보고
나중에 나라 생기고 나선
나 대신 대표로 귀빈 맞이
작전 최고 참모로 활동하고
나라를 위해 자기 목숨도 걸고
팔하나 잃고 휴식 없이 끈없이 진격 하며
탈진으로 쓰러져도 나라부터 걱정하며
아이들도 챙기고
백성들도 뭔일 생길까 걱정하지
애가 일을 좀 덜해야 전투력 수련을하지.. ㅠ
전투력도 사최간 라인만 아니지 충분히 사황 간부값 함..
빅맘해적단의 기둥
그 와중에 엄마가 선장이라며 보고하는 지휘체계까지 칼 같이 지키는 아들임
전투력도 사최간 라인만 아니지 충분히 사황 간부값 함..
애가 일을 좀 덜해야 전투력 수련을하지.. ㅠ
사실상 참모같은역활이라 수련하다가는 빅맘 기업 작살나는거 시간문제임 ㅋㅋㅋ
빅맘해적단의 기둥
사실상 빅맘이 난동만 안부리면 , 빅맘의 땅은 장남이 안정화해서 잘 이끌것 같은 느낌이긴 하죠.
빅맘이 난동만 없으면 교활한 할망구라
그 와중에 엄마가 선장이라며 보고하는 지휘체계까지 칼 같이 지키는 아들임
70세… 모친일세
페드로 그놈은 지가 처들어와서 자폭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