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든 문화공정과 역사공정을 지속하고
한국을 땅따먹기하려는 중국을 비호하려는 세력
그리고 중국의 조용한 침공
중국대사가 외교관례를 어기고 선거개입하여 대선주자를 비난해도
중국대사와 함께 대선주자를 비난하는 거대여당
이미 문화계와 언론, 정치쪽에 암암리에 퍼져서 영향력을 과시하는 중국공산당
한국 음악방송에서 중국가수 등장시켜 중국어로 노래부르게 하고
중국을 헐리우드로 만들자는 SM
이미 한국은 중국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
제2의 부역자들이 부활하고 있죠.
이미 부역자들은 지금 정권이 아니라 지난정권에도 있어왔고
부역자들을 처단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정치논리로 접근하지말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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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대사와 함께 대선주자를 공격하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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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074808
서서히 부활하는 부역자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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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을 가지고 부역자들을 견제하지 않는다면
한국을 일본에게 넘겨준 부역자들처럼 이번엔
국민의 의사와는 반대로 중국의 노예가 될겁니다.
http://youtu.be/RE-CXP4xH_8
소중화 대깨정부
6.25
중국침략의 역사.
잊지말자. 떼놈들..
중국사람 믿지말자
http://mobile.twitter.com/indiann에이브이y/status/1409531062695305221
중국몽이라서 인도해군이랑 같이 짱깨해군 때려잡는 연합해상훈련을 했군요 ㅋㅋㅋㅋ 최신함정 파견까지 해서 ㅋㅋㅋㅋ
글을 제대로 봤는지 의문이네. 국방부가 중국몽이 있다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
뚱땡이도 반중은 지대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