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형 나왔는데 친딸의 용서해달라는
탄원서가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함
탄원서 작성하게 된 계기는 밝혀지지
않았다는데 저 탄원서가 받아들여졌다는것
자체가 난 이해가 안된다
https://cohabe.com/sisa/20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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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가 쓰라고 했겟지
아침부터 개씹 죶같은 기사를 다보네
딸이몇살이길래 탄원서가 먹혔음/
판사가 감동한 강요된 탄원서
판사: 남 일
딸이몇살이길래 탄원서가 먹혔음/
애미가 쓰라고 했겟지
애비가없으면 먹고살기힘드니까 딸 팔아먹을려고 한거지
농담 아니라 누구 죽겠군
판사가 감동한 강요된 탄원서
판사: 남 일
13년이면 많이 나온건가
살인해도 13년 잘 안주던거같은데
수백억 슈킹해도 3년 5년 이렇게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항소..
이건... 멈춰!
아침부터 개씹 죶같은 기사를 다보네
이것이 법!
어설프게 살려서 출소하면 위험하니까 일단 나오게 한거 아닐까
아주 확실하게 보내 버렸어야 했는데
나오면 딸 또 위험해질거 같은데 꼴랑 13년?
탄원서 반성문같은 ㅈ같은 시스템은 대체.왜잇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