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출시한 헤이트 플러스라는 게임은 달성이 불가능한 도전과제가 있음
어렵다. 라는 이유의 불가능이 아닌 정말로 불가능한 도전과제임
덕분에 2013년도에 출시를 했음에도 달성자가 0%
해당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특정 캐릭터를 살려서 엔딩을 봐야하는데
해당 캐릭터는 100% 죽는 걸로 스토리가 진행됨
일부 사람들이 세이브를 조작해서 달성하려 해봤지만 달성이 불가능했음
이런 도전과제를 넣은 이유는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죽는건 죽는거다 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저딴 개똥철학좀 도전과제에 안넣었음 좋겠음
도전과제 수집가들에게는 악몽이군..ㅋㅋㅋㅋ
근데 정작 개발자와 (치트를 쓴) 베타 테스터 한명은 달성한 상태인게 함정.
당연히 동인게임도 아닌데 저렇게 해놓은 욕을 개같이 처먹어도 할말없지.
https://analogue-archive.tistory.com/m/entry/%EB%A0%88%EB%B2%A8-4-%EB%B6%80%ED%99%9C-%EB%A7%88%ED%85%8C%EB%A6%AC%EC%95%84-%EC%97%85%EC%A0%81-%EC%A0%95%EB%B3%B4-%EC%A0%95%EB%A6%AC
게다가 아무리 편법을 쓸려고 해도 불가능.
도전과제 수집가들에게는 악몽이군..ㅋㅋㅋㅋ
도전과제 콜렉팅 하는 사람들은 개빡치겠는데
인증 보내는것도 참 대단하지
저딴 개똥철학좀 도전과제에 안넣었음 좋겠음
휴 그냥 버그인데 잘 둘러댔다
근데 놀랍게도 버그 아님. 애초 스크립트는 물론 데이터 파일조차도 특정 캐릭터(=뮤트)가 죽은걸로 되어있음.
https://analogue-archive.tistory.com/m/entry/%EB%A0%88%EB%B2%A8-4-%EB%B6%80%ED%99%9C-%EB%A7%88%ED%85%8C%EB%A6%AC%EC%95%84-%EC%97%85%EC%A0%81-%EC%A0%95%EB%B3%B4-%EC%A0%95%EB%A6%AC
게다가 아무리 편법을 쓸려고 해도 불가능.
정신 나갔네
근데 정작 개발자와 (치트를 쓴) 베타 테스터 한명은 달성한 상태인게 함정.
난 업적 다깨는 업적충이라 극혐이다 ㄹㅇ
이런거 한번 당하면 저기 회사 게임은 다시는 안살듯
물론 동인게임.
당연히 동인게임도 아닌데 저렇게 해놓은 욕을 개같이 처먹어도 할말없지.
이런식으로 게임 주제나 철학관련 표현해 주는거 좋아
이건 케이크 도전과제도 골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