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4단계도 지지난주 금요일부터 했어야 했는데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행했죠..그 주에 상당수가 놀러갔습니다.. 마지막 단체음주를 했고그때 지방으로 내려갈것을 예상했음에도 확진자수가 적다는 이유로 몇일 늦추더니지방도 이젠 하나씩 하나씩 코로나에 무너져 가네요.작년 여름에도 휴가를 안갔는데올해 여름도 휴가를 안가야 겠습니다.말 안듣는 사람들때문에… 피곤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말만 셧다운.
의미 없죠
이동가능한데 셧다운 ?????
그러게요… K 셧다운인가 봅니다.
사실상 하지말고 진짜하라고 좀
이번 2주가 고비입니다.
2천명을 예상했는데 이젠 3천명까지 예상하고 있답니다..
말을 안한거지
말을 안들은게 아님
여기도 놀러갔다고 사진찍어 올리는 사람들 많죠 그냥 조용히 다녀오지 그걸 또 올리고있으니
2단계 때나 4단계 때나 사람 바글바글한 곳은 여전합니다.
사실상 사실상 사실상 뭐가 사실인건지.. 참...
이번 2주가 고비란 말은 지난 연말부터 들어서 이젠 공감이 안되네요. ㅠㅠ
ㅋㅋㅋ
셧다운이라 할 정도의 제한은 아님
셧다운 랃가운 안해봤나...
제목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