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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쌈 문화가 없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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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익쿠 센세는 유게에서도 일본 관련해서는 일본말이고 음식문화고 사회문화고 잦바를 석박사들이 즐비한데 왜 저러고 다니는지 이해가 잘 안 감,.
무슨 심리에서 나오는 건지...
내가 그 담백하고 정갈한 맛이 좋다는 교토에서 유학을 했는데. 담백하긴 개뿔 일본 내에서나 담백하지 한국인 입맛엔 소태임 소태
이미 모자이크 되어있는데
이게 바로 교모버전이구만
교자이크 매너점
마늘안먹으면곰됨 2021/07/19 23:21
어휴
[덕밍아웃]오거 2021/07/19 23:22
우리 교익쿠 센세는 유게에서도 일본 관련해서는 일본말이고 음식문화고 사회문화고 잦바를 석박사들이 즐비한데 왜 저러고 다니는지 이해가 잘 안 감,.
무슨 심리에서 나오는 건지...
내가 그 담백하고 정갈한 맛이 좋다는 교토에서 유학을 했는데. 담백하긴 개뿔 일본 내에서나 담백하지 한국인 입맛엔 소태임 소태
흑마늘골드 2021/07/19 23:26
교이쿠도 그렇지만 방구석 유게이들 지식을 석박사들이라고 하는 것도 좀...
H. pylori 2021/07/19 23:27
대학원생 노예라고 한탄 종종 보이기는 하더라ㅋㅋㅋ
ㅁㅂㅁㅁ 2021/07/19 23:28
교토보다 위로 가야 간을 덜치던데.
treeuu 2021/07/19 23:28
자기가 나름 음식 좀 먹어봤다는 자신감으로 나오는 알량한 우월감을 얻기 위한 지식 뽐내기..
막상 석박사를 할 노력은 없고, tv나 sns에서 관심은 받고싶은 그런 심리 같음
치히로홀릭 2021/07/19 23:28
ㄹㅇ 일본 여행가서 먹은거 대부분이 짰음 한국 음식도 짠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본가서 생각이 바뀌더라
Hola! 2021/07/19 23:28
최소한 유게에서는 교이꾸 깔때 레퍼런스는 가져옴
루리웹-4060655875 2021/07/19 23:29
뭐? 교이쿠와 유게이가 동급이라고? 그 말 취소해!
남팅이 2021/07/19 23:29
애초에 저사람은 맛칼럼리스트라는게 한국에 없어서 선점효과로 안착한거지 저양반 만나서 밥먹으면 있는 맛도 사라짐
The 삼라 2021/07/19 23:23
교자이크 매너점
꧁⍤꧂ 2021/07/19 23:26
이미 모자이크 되어있는데
The 삼라 2021/07/19 23:26
훅훅 넘기다 못봤네ㅋㅋ
레비테이론 2021/07/19 23:27
이게 바로 교모버전이구만
루리웹-0968711330 2021/07/19 23:25
애초에 일본 식문화는 꽤나 따로 발달하더만. 메이지 유신 이후론 나베요리로 이어졌고. 일제 이후론 재일 들에 의해 전파되고.
ㅡ_-]す~ 2021/07/19 23:27
솔직히 개인적으로 궁금하긴함
왜 쌈을 만들었는가 대부분 싸서 찌거나 굽는데 생채소에 싸서 먹을 생각을 누가 했단 말인가
H.Barca 2021/07/19 23:28
뭐, 고사리 조리과정 마냥 복잡한 걸 생각해보면 쌈 정도는 직관적인 편이 아닐까...
楯山文乃 2021/07/19 23:28
한번에 여러 재료를 합쳐서 먹기 위해서
중성마녀 2021/07/19 23:29
다른 나라에도 뭔가로 재료를 싸 먹는다는 개념은 있고, 우리나라는 그게 생채소였던거지 뭐
Superton- 2021/07/19 23:29
생채소 아닌거에도 쌈싸먹는거보면 그냥 식감이랑 맛 연구한 결과임
저녁식사식후30분 2021/07/19 23:29
애초에 모든 음식의 기본은 생식임. 이후에 화식으로 더 맛있는걸 개발되는거고. 그냥먹어도 맛있으니깐 상추나 깻잎.등이 생긴거겠지. 무엇보다 호박잎쌈은 일단 쌂아먹기도함.
ㅇOㅇ!! 2021/07/19 23:28
아직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차마 욕은 못하겠네
Whitehills 2021/07/19 23:28
어휴 쯧쯧
저녁식사식후30분 2021/07/19 23:28
한국식 쌈에대한 개념이없을뿐이지 고독한미식가에서 몇번이나 쌈싸먹는듯한 장면을봤는데 왜저런데. 그이전에 지 할매해준 음식아니면 다 저질음식이라 입도안간다는놈이 식사중인거임?
SoMRarI 2021/07/19 23:29
다만 최대의문점은 상추는 휴지 대용으로도 썼다는데….
라훔 2021/07/19 23:29
그런데 저 양반이 뭐가 결정타가 되어서 매장당했나
말 하나하나가 언제 매장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더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