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성공하면 자기가 죽인 약혼자를 되찾을 수 있다며 구슬리는 최종보스, 다른 작품이라면 고민 좀 할 법 한데 -
고민이고 뭐고 노빠꾸로 들이박음
그리고 노빠꾸로 죽이고 엔딩
계획이 성공하면 자기가 죽인 약혼자를 되찾을 수 있다며 구슬리는 최종보스, 다른 작품이라면 고민 좀 할 법 한데 -
고민이고 뭐고 노빠꾸로 들이박음
그리고 노빠꾸로 죽이고 엔딩
복수는 복수를 어쩌구저쩌구
복수 후엔 아무것도 어쩌구저쩌구
조까 시발 알게뭐야
저걸 승낙하는 순간, 죽은 엘레나의 의지와 지금까지의 자신의 의지에 대한 배반이기 때문에
노빠꾸로 가야지!
저게 복수물이지
갈고리 저 멘트는 저 상황만을 벗어나기 위한 감언이설이었을려나?
아무튼 반이 저기서 일체의 고민은 안 해셔 좋았다. 2쿨 전체를 통틀어서 반은 끝까지 멋있더라
엘 레 나! 사랑해! 너밖에 보이지 않아!!!!
저게 복수물이지
저걸 승낙하는 순간, 죽은 엘레나의 의지와 지금까지의 자신의 의지에 대한 배반이기 때문에
노빠꾸로 가야지!
복수는 복수를 어쩌구저쩌구
복수 후엔 아무것도 어쩌구저쩌구
조까 시발 알게뭐야
용서는 약자들의 ja위일 뿐이지
에반데
갈고리 저 멘트는 저 상황만을 벗어나기 위한 감언이설이었을려나?
아무튼 반이 저기서 일체의 고민은 안 해셔 좋았다. 2쿨 전체를 통틀어서 반은 끝까지 멋있더라
그리고 2쿨 전체를 통틀어 제일 빡치게 하는 놈
일단 계획대로 DNA에 갈고리 남자가 섞였으면 ㅆ사이코 되는거 순식간일테니 말그대로 엘레나의 죽음마저 빼앗기는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T 마지막 기술 에레나 외칠때 진짜 쩔엉
엘 레 나! 사랑해! 너밖에 보이지 않아!!!!
복수의 무의미함 어쩌구 하는 새끼가 있으면 대가리에 총알을 박고 후회는 나중애 합시다
뭐 이렇게 복수 하는 게 있으면
용서하는 것도 있을 수 있지.
작품마다 성향과 전개가 다른거 아니겠음? 한 쪽이 맞다면서 다른 쪽을 짓밟지만 않는다면야.
실제로 보면 폭풍간지 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