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불쌍하다며 돌봐줌그러고 구조(포획)할때 적극적으로 도우면서 구조되면 좋아서 눈물 흘림하지만 열에 아홉은 다들 '좋은 주인 만나서 잘살아야해~' 이럼...그리고 마무리는 키워줄사람 찾는 문구와 함께 끝마침 ㄷㄷㄷ
그럼 안되는건가요.. 사연이있으니 나올텐데..
좋은 사람인 걸 티내고 그 기분은 만끽하고 싶지만
책임지진 않겠다.
조카는 이쁘지만 애는 낳지 않겠다.
개인적으로 봉사하는것과 가족이 되는것은 다른문제라 생각합니다.
잠깐잠깐 떠돌이개 밥주는거랑 아예 책임지는 거랑 다르잖아요.
그림좋게 치우기
동물농장 사연도 메이킹이라는 소리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