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력
메세지
사바하 압승입니다
랑종 스포 없이 기억나는 몇 가지
1. 이런 화면비는 집중을 더 못하게 방해한다
2.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리얼리티를 살리려 했지만 여주의 청바지핏이 너무 비현실적
3. 스토리 배분이 너무 형편 없이 후반에 급진적으로 몰려 있다
4. 니가 공포와 호러에 관해 뭘 좋아할지 몰라 이것저것 다 넣어봤어
5. 차는 무조건 빨간색임
6. 오줌 지릴까봐 주유소 휴지 챙겨 갔으나 편안하게 보고 옴
7. ㅅㅂ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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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추천은 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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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보다 졸았단. 우리나라 무당 신내림프로가 훨 더 실감났던듯.
여주는 이쁨
그쵸 너무 이뻐서 몰입을 방해함 이모, 엄마, 기타 등등은 전부 로컬 전형으로 외모 뽑아놓고 여주만 개이쁘니 이건 뭐... 그래도 여주한텐 압도적으로 감사
오 감사합니다 볼뻔
꿍깻몽껏씨의 청바지 핏이 궁금해지는군요
공포영화를 보러 온건지 모를 정도로 몰입에 방해되는 몸매입니다 ㄷㄷㄷ
기억나는건 3명과의 O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