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들 최저 시급이라....120이 나올수가 없는 구조임
-아파트 경비원 자체가 2교대 근무라...한명이 빠지면 한명을 집어 넣어줘야 하는 구조임 . 장시간 해외여행 갈수 없음
-경비원은 대부분 위탁계약이나 자치계약임....정직원이라는 구조가 없음. 언제든 해고 됨. 정년 따위는 없음
-무엇보다 32살에 경비원 뽑아주지도 않음.
한마디로 경비원쪽 일 1도 모르는 놈이 주작글 올림
-경비원들 최저 시급이라....120이 나올수가 없는 구조임
-아파트 경비원 자체가 2교대 근무라...한명이 빠지면 한명을 집어 넣어줘야 하는 구조임 . 장시간 해외여행 갈수 없음
-경비원은 대부분 위탁계약이나 자치계약임....정직원이라는 구조가 없음. 언제든 해고 됨. 정년 따위는 없음
-무엇보다 32살에 경비원 뽑아주지도 않음.
한마디로 경비원쪽 일 1도 모르는 놈이 주작글 올림
20대에 경비원 뽑아주던데? 24시간 3교대로 하던데
경비의 뜻을모르나 보안요원도 경비원임
저글은 주작일지 몰라도
한 7-8년전에 집근처에 화학 공장에 불난 당시 시내 모든 소방차 동원 2일간 교통통제
그뒤로 늙은 경비원 대신 30대 젊은 경비원으로 죄다 교체
경비업체 계약 맺으면 나이 젊은사람들 언제든지 쓸수있어요
그리고 쉬는날이 많아서 좋지도 않지
보통 직장같으면 나가는 날조차도 무급휴일로 찍혀있는 경우가 많거든;;;;
보안요원도 경비교육이수받고 시설경비로 분류되서 근무한다..
오옹 그렇구만
그리고 쉬는날이 많아서 좋지도 않지
보통 직장같으면 나가는 날조차도 무급휴일로 찍혀있는 경우가 많거든;;;;
??? 2교대 근무안해본 티 나네
몸 갈아서 하는게..2교대 근무임. 한달에 15일 쉰다고 했다가 죽는줄 알았다.
뭔소리지 강제로 쉬는날 만들어서 경비원 돌리는 금액 감축한다는 말인데
근무하는 날짜에도 쉬는시간 중간중간에 서너시간씩 박아넣어서, 실제로는 오전부터 거의 새벽까지 아파트 경비실에 붙어있게 만들거든
맞아. 쉬는시간 일부러 텀 크게 만들어서 근무시간가지고 장난들 많이 치지
집에서 빈둥거리는거 꼴보기 싫어서 건물주가 경비실에나 앉아 있으라고 내려보낸 아들이면 가능할듯
거기다 감시단속적 근로자는 대게 업무강도에 비해 휴식, 급여 등이 미비하다보니 헬이지...
저글은 주작일지 몰라도
한 7-8년전에 집근처에 화학 공장에 불난 당시 시내 모든 소방차 동원 2일간 교통통제
그뒤로 늙은 경비원 대신 30대 젊은 경비원으로 죄다 교체
경비업체 계약 맺으면 나이 젊은사람들 언제든지 쓸수있어요
그건 보안요원 이고....경비원을 젊은 사람 거의 안뽑음. 50대 도 주민 거북하다고 민원 들어오는데
경비의 뜻을모르나 보안요원도 경비원임
32살 경비원 뽑아주긴 하는데 아파트 경비원은 어림없지
20대에 경비원 뽑아주던데? 24시간 3교대로 하던데
보안요원 이겠지.
24시간 일하는게빡세보이긴하지만 할만하다는거같앗으
ㄴㄴ 경비원임..
보안요원도 경비교육이수받고 시설경비로 분류되서 근무한다..
자기랑 조금만다르면 무조권 주작
퇴직금이랑 기타 비용 주기 싫어서 1년 넘어 고용하는데는 진짜 낙후된 곳 아니면 은근 없음.
사람은 진짜 넘치고 넘치거든. 요즘은 쉬는 시간 담배피는 거도 소장들이 시비건다던데...
우리회사 경비원 월300이던데!?
요즘 고급아파트 같은 곳은 젊은사람을 경비원으로 채용하는 곳이 많음.
아는형 아파트 보안 직원으로 들어갔는데 첫월급이
세금 떼고 250만원 받던데
좀 비싼 아파트 단지 가봤더니
젊은 보안요원들 엄청 많은거 보고 신기했었는데
120은 아닐확률이 높긴한데
우리 동네 아파트는 젊은 사람도 뽑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