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엄근진해지는 순간.jpg

이정도 수제 햄버거는 되야 아... 오늘 국밥 잘먹었다 이런 느낌인듯 ㅋㅋ

약간 이탈리아 사람이 파스타 먹고싶다고 하는데
야 여기도 피자헛 있어 라는느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공장제 냉동패티 말고
수제 패티 말하는듯?

맥도날드는 김밥천국

이런거 먹던 애들이 고기맛 마카롱 먹으려니까
그런거 아닐까?

정말 의료보험있는거처럼먹네

빵이 기름에 절었어

원래 번에다가 버터칠좀해줘야..

제로콜라 체리맛 먹고 싶다 ㅠ

보기만 해도 속이 니글니글한데...

2인식 으로 적당하네

코카콜라에 기름 묻잖아!!!!

급하면 치지 않을까?

.....그치 시무라아줌마는 에바지

이름만 들어도 발기가 풀리는 느낌. 있는 고추가 오그라들어서 잠지가 되는 느낌.

아니.

난 3번쳤다

???

그건 캐나다가 원산지 아니니

김밥천국

음 김천에서 파는 김밥은 김밥이 아니라는건가??
더 아리송해지네;

맛집이랑 김천의 차이

아! 삼겹살 먹고싶다 -> 여기도 베이컨 있어! 이정도 급인듯 ㅋㅋ

존나 맛있는 부대찌개가 먹고싶어서 편의점 부대찌개라면 사먹는거라고 생각하면 비슷할거같음

한국인이 [제대로 된] 비빔밥, 순두부 찌개 이런거 먹고 싶다고 그러니까 외국인이 "여기도 김밥천국 있어"라고 하는 느낌 일 듯.

국밥같은거겠지.

유명한 분식점 먹으러 간거하고
편의점 김밥하고 똑같냐는 느낌이지

‘설렁탕을 먹고싶어’ 하는데 김천 설렁탕 먹이는 꼴.

국밥 한그릇 먹고 싶은데
이거 먹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