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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자기 정신병원에 넣었다고 그랬겠지..
며느리따위 죽어도 상관없었겠지
에휴.. 진짜 저게 쉽지가않다.
의사 권한 강화한 강제입원은 악용사례가 문제가 많고
보호자가 빼달라하는데 안빼줄수도 없고.
어째야하나
것보다 며느리가 먼저잘못했다 생각하겠지
볼빵빵이🦔 2021/07/16 12:57
시발..
이빨까는신지 2021/07/16 12:58
아이구....
영길이시부락색히 2021/07/16 12:58
자기 정신병원에 넣었다고 그랬겠지..
도스케루비 2021/07/16 13:05
왜 들어가는지는 모르고 들어갔다는 사실에만 부정을 하지
악담곰 2021/07/16 13:01
며느리따위 죽어도 상관없었겠지
루리웹-1411075587 2021/07/16 13:02
것보다 며느리가 먼저잘못했다 생각하겠지
이얏호응 2021/07/16 13:01
씹R
Rose 2021/07/16 13:01
와...진짜... 진짜 ㅈ같은 케이스다...
뉴스 보면 심신미약 타령하는거 보면 진짜... 하아...
설시21 2021/07/16 13:01
에휴.. 진짜 저게 쉽지가않다.
의사 권한 강화한 강제입원은 악용사례가 문제가 많고
보호자가 빼달라하는데 안빼줄수도 없고.
어째야하나
취미 2021/07/16 13:03
최소한 피해가 우려되는 보호자랑 떨어트릴 권한이라도 줘야 할거 같다....
유르군 2021/07/16 13:01
진짜 안타깝네
사자연왕 2021/07/16 13:02
시어머니란 년이 시발련이네
리자드맨 2021/07/16 13:03
뭐에 뭐라고 할많하않
사쿠라_아야네 2021/07/16 13:02
너무 안타깝고 너무 화가 난다..
주시자의 눈 2021/07/16 13:02
그냥 일가가 개 시발럼이었네
므량컁 2021/07/16 13:02
저게 뭐야
시라사카 코우메P 2021/07/16 13:03
저런 케이스가 존나 많은데
↗같이 재산빼먹으려고 멀쩡한 사람 가둔게 존나 많아서 이제는 안됀다함
↗같은 새끼들 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받는 중
Ledax 2021/07/16 13:04
저게 가족들 앞에선 음주를 심하게 안해서 심각성을 몰랐을 가능성도 높다
Ledax 2021/07/16 13:04
제발 술 적당히 마시고 집에 가서 좀 자라
술이 너를 마시게 하지 말고
밤에 악 지르고 염병하고 진짜
淸狼 2021/07/16 13:04
허;;;;
팬티모드 2021/07/16 13:04
꼭 누가 죽어야 바로 잡음...
쿠드랴프카 2021/07/16 13:04
정신병과 정신병원에 대한 인식도 고쳐져야 하는데…
아직도 정신병원에 다닌다고 하면 무조건적으로 안 좋게 보는 시선이 바뀌어야
자기 병 숨기고 치료를 거부하는 사람들이나
본문의 사건처럼 가족들이 입원 및 치료 자체를 반대하는 경우도 없어질텐데…
생강김맛전병 2021/07/16 13:04
욕나온다 진짜
꧁⍤꧂ 2021/07/16 13:04
뭔가 문세윤이 질문했을때 표정을 보면
재밌는 사연이라던가 웃긴 사연이라던가 놀라운 기상천외한 사연이 나오길 기대했던거 같은데
정작 나온 사연은 안타깝고 슬픈 사연이네 ㅠㅠ
리락쿠마 '㉦' 2021/07/16 13:04
금주령을 내리기엔 인류가 너무 빡대갈인 컷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21/07/16 13:05
알콜중독자 새끼 감옥에서 푹 썩고있기를 바란다 시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