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다원균 선생님에게 춘전이란?

※15년~19년사이 많아서 축약※

2017년 1주년

2018년 2주년

2018년

2018년 일섭 오픈

2019년 만우절

2019년 발할라

2019년 미식축구

2019년 여름

2019년 겨울

2020년 가을

2020년 디비전

그리고 오늘 2021년

 파파고 번역

올 한 해의 진화는 미공개적인 것이 있어서 그만뒀습니다. 대신 하고 싶었던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늘날까지 2년전 최초의 춘전이를 비교해보면 이미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이 변화는 좋든 나쁘든 간에 대략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지금의 나는 확실히 더 많은 것을 그릴 수 있다. 지금 2년 전의 몇몇 그림을 보면, 사실은 매우 비참하다고 느끼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때부터 춘전이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이 감정이 자극하여 나를 격려하고 나를 지탱하여 지금까지 이렇게 그려왔다. 올 한 해의 마지막 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나도 봄밭도 앞으로 계속 변하겠죠]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마다 춘전이를 빠짐없이 그려주시는 다원균 선생님. 진짜 딸처럼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