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2편에서 악당 두목의 대사에 그런 내용이 있죠.
맥클레인이 두목 자극하려고 네 동생이 건물에서 떨어지면서 비명을 꽥꽥 질러댔다고 놀리니까
그 두목도 그 놈은 병신같은 놈이라고 자기도 싫어한다고 맞장구를 쳐주죠.
그러니까 맥클레인이 황당해서 아니 동생이랑 사이도 안좋으면서 왜 복수를 하려고 하는거냐고 물으니까 악당 두목하는 말이
"내가 동생과 사이가 안좋은 것과, 동생의 복수를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야~"
대충 '내가 동생놈을 괴롭힐 수는 있지만, 다른 놈이 괴롭히는 꼴은 못봐~' 같은 거겠죠?
언니 : 엄마 역시 나밖에 없지? 집은 내 앞으로 해줘
언니 : 엄마 작성자 고년은 뒤도 안보고 도망가더라?? 중학교 운동회 때 말고 그렇게 빨리 뛰는거 처음 봤다니깐?
경보 울린 알바가 언니보고 잔금 언제 주냐고 전화왔다
댓글들 잔인하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뒷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누나 결혼식할때 대성통곡했음
물론 결혼할 사람이 불쌍해서
가족이란게 맨날 티격대다가도 뭔가 큰일이 생기면 이게 가족이구나 느낌
다이하드 2편에서 악당 두목의 대사에 그런 내용이 있죠.
맥클레인이 두목 자극하려고 네 동생이 건물에서 떨어지면서 비명을 꽥꽥 질러댔다고 놀리니까
그 두목도 그 놈은 병신같은 놈이라고 자기도 싫어한다고 맞장구를 쳐주죠.
그러니까 맥클레인이 황당해서 아니 동생이랑 사이도 안좋으면서 왜 복수를 하려고 하는거냐고 물으니까 악당 두목하는 말이
"내가 동생과 사이가 안좋은 것과, 동생의 복수를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야~"
대충 '내가 동생놈을 괴롭힐 수는 있지만, 다른 놈이 괴롭히는 꼴은 못봐~' 같은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