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마다 케이고는 1969년생으로
일본에서 "시부야계" 라는 음악장르를 만들어냈다고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프로듀서인데
그 음악적 실력과는 별개로 인성이 개차반인 것으로도 유명함
학창시절 이지메 집단의 리더로 활동하며
피해학생을 알몸으로 구르게 하고, 대변을 먹였다는 등의 행위를 인터뷰에서 직접 말하면서
웃으며 넘겼을 뿐만 아니라, 쇼핑몰에서 약 100만엔 가량의 절도를 하다 적발되거나
한국계 학생을 대상으로 괴롭히고 동급생인 장애인 학생들을 괴롭히는 등
전형적인 악질 학교폭력 가해자였으며
그 사실을 본인이 반성의 기미 없이 웃으면서 자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 내쳐지지 않았으며 아얘 이번 도쿄올림픽 주제가까지 작곡함
애초에 이지메의 나라에서 뭘바람
쪽본 올림픽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자덩어리네 ㅋㅋㅋㅋㅋ
일본다워서 별 문제 없을 듯
관중 없는 오프닝 존나 재미있겠네 ㅋㅋㅋ
쪽본 올림픽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자덩어리네 ㅋㅋㅋㅋㅋ
애초에 이지메의 나라에서 뭘바람
관중 없는 오프닝 존나 재미있겠네 ㅋㅋㅋ
참교육 마렵다
이지메의 나라라는걸 전세계에 알리는건가
일본다워서 별 문제 없을 듯
그 일본 국토 국기에 독도 그려넣은건 어떻게 수정했나?
이런거 보면 이웃인 한국은 도덕성이 굉장히 중요한 주제인 것과 대조됨.
이지메 당한 쪽이 잘못이라는 가치관도 상당수 존재하기에 가능한거일듯
저런게 사무라이 정신이지 ㅋㅋ
개막식때 나와서 본인이 직접 똥 손으로 퍼먹으면 ㅇㅈ함 ㅋㅋ. 어차피 개막식이고 뭐고 그냥 뉴스로만 결과로 만나자
이건 어찌보면 이시국에 아무도 안들을 노래 만들어서 ㅂㅅ만들려는 쪽본의 쪽본다운 통수일지도.
무관중인데 저걸 누가 듣겠냐고ㅋㅋㅋㅋ
이지메의 나라 답네~
일본 그 자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