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키 시리즈에서는 온갖 쟁쟁한 인물들이 서로 붙었지만 그중에서도 바키와 올리버의 대결은 유독 서양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유독 늘어지고 중반에 갑자기 페이즈가 전환되는 바키 시리즈에서 얼마 안되는 순수하게 힘과 힘으로 맞서는 대결이나 연출 모두 굉장하여 지금도 명승부로 평가받는다고 한다.
올리버, 피클...무사시 까지는 어떻게든 쩌는 그림체라고 이해하겠는데
왜 스모돼지편에서 얘들이 점점 작고 짧아지는건지;
바키는 여기까지였음. 아부지랑 붙는것도 거의 코미디였고 이후에 원시인 무사시 스모 이런건 진짜 안나오는게 더 나았을뻔
난투전을 싫어하는 격투만화 팬은 없다
바키의 장점이자 단점이지.
작가가 뒷 이야기 생각안하고 생각나는대로 질러버리는데, 그렇게 해서 진짜 말도 안 되는 뽕맛이 느껴지는 전개가 되기도 하지만 무사시랑 스모 이번의 암-컷 처럼 병맛 나는 전개가 되기도 함.
어떻게 보면 피클전이 이 작품의 마지막 전성기가 아니였을까...
올리버, 피클...무사시 까지는 어떻게든 쩌는 그림체라고 이해하겠는데
왜 스모돼지편에서 얘들이 점점 작고 짧아지는건지;
작가 본인이 갱년기에 몸매가 변하면서 자기대입하며 우상이 바뀌는거지
저때가 작가 바키 연출 극에달한 순간이라고 생각함 이후에 피클vs오로치도 명장면 한가득이고
어떻게 보면 피클전이 이 작품의 마지막 전성기가 아니였을까...
그리고 뿅뿅범 아빠
난투전을 싫어하는 격투만화 팬은 없다
바키의 장점이자 단점이지.
작가가 뒷 이야기 생각안하고 생각나는대로 질러버리는데, 그렇게 해서 진짜 말도 안 되는 뽕맛이 느껴지는 전개가 되기도 하지만 무사시랑 스모 이번의 암-컷 처럼 병맛 나는 전개가 되기도 함.
바키는 흉악사형수편 하나로 지금도 연재하는 작품이잖아
바키는 여기까지였음. 아부지랑 붙는것도 거의 코미디였고 이후에 원시인 무사시 스모 이런건 진짜 안나오는게 더 나았을뻔
여러분 이제 바키를 놓아주세요
바키는 아버지랑 된장국 끓여먹고 끝났습니다
피클까지